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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따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1.0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문화에 따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인물을 통해 분석해봅니다

목차

연설
사회자

본문내용

① 제 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 (2003년 2월 25일, 요약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 한반도는 동북아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중국과 일본, 대륙과 해양을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이런 지정학적 위치가 지난날에는 우리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오히려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21세기 동북아 시대의 중심적 역할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급 두뇌와 창의력, 세계 일류의 정보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부산항, 광양항과 고속철도 등 하늘과 바다와 땅의 물류기반도 구비해 가고 있습니다.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주도적으로 열어나갈 수 있는 기본적 조건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동북아 물류와 금융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진정한 동북아 시대를 열자면 먼저 한반도에 평화가 제도적으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저는 한반도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목표로 하는 `평화번영정책`을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모든 현안은 대화를 통해 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상호 신뢰를 우선하고 호혜주의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남북 당사자 원칙에 기초해 원활한 국제 협력을 추구하겠습니다. 넷째, 대내외적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여 초당적 협력을 얻겠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번영정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동북아 시대를 열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려면,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합니다. 힘과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자면 개혁과 통합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혁은 성장의 동력이고, 통합은 도약의 디딤돌입니다.

새 정부는 개혁과 통합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주의, 더불어 사는 균형발전사회,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열어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로 가기 위해 저는 원칙과 신뢰, 공정과 투명, 대화와 타협, 분권과 자율을 새 정부 국정운영의 좌표로 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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