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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소설 병신과 머저리의 플롯분석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7.01.04 한글파일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이청준의 소설 `병신과 머저리`를 플롯중심으로 연구한 논문입니다.
이 소설을 자료가 없어서 논문으로 제출할때도 굉장히 애를 먹었는데
특히나 플롯을 형식론적 관점과
주제론적 관점으로 나뉘어서 연구한다는것이 참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쓰고 나니 이 후련함 ^^
미흡하지만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기존연구검토
3. 연구방법

Ⅱ. 본론
1. 플롯의 형식론적 관점
- 액자 소설의 사건 전개방식에 관한 고찰
2. 플롯의 주제론적 관점
2.1. 형제를 통해 본 동일성 추구의 탐색
2.2. 환부를 알 수 없는 환자
2.3. 예술가의 고통과 참모습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목적


이청준은 제 1차 경제개발 사업이 끝나고 제 2차 경제 개발을 강력히 추진해 나아가던 60년 후반에 작가생활을 시작하였다. 한마디로 말해 1960년대는 역사적, 정신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급격한 전환이 이루어진 시기였다. 이 당시의 혼란은 인문 학자를 비롯하여 문학에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그 어떤 의무감과 정체성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그 의무감 앞에서 나름대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그 결과는 철학과, 역사가 규명해주지 못하는 인간사회 제반의 문제를 심도 있고, 면밀하게 검토하는 데에 이르렀고, 적어도 잘못된 당대적 현실에 하나의 저항의 몸짓과 경고의 몸짓을 보내는 데에 성공하였다. 또한 이들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미소하나 근대사회의 논리에 대한 주체적인 자각을 암암리에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격동의 시기였던 1960년 당시 작가 이청준의 움직임은 예사롭지 않다. 혼란스러운 시대의 한 예술가로서 사회의 깊은 이면을 지켜보는 냉철한 관찰자로서 그의 문학은 그 의의가 남다르다.
이청준은 소설을 쓰면서 동시에 소설의 그것을 반영하는 작가이다. 소설을 쓰면서 동시에 그 소설을 쓰는 행위 자체를 반성하고 있다는 것에서 그는 창작과 비평의 행위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사상계>에 단편「퇴원」(1965)을 발표함으로 등단하여 최근에 장편 「축제」(열림원,1996)를 발표하기까지 30여년에 이르는 왕성한 창작활동 속에서 다양한 작품변모양상을 보여주는 작가이다. 1960년대 후반에는 그의 출세작이라고 일컬어지는「병신과 머저리」(창작과 비평,1966,가을)를 비롯하여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70년대 들어 중진작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러나 대부분 이청준이 다루고 있는 개인의 의식이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깊이 있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논의는 이청준 소설이 지니는 문제의식을 한 개인의 소외된 의식의 문제로 한정하여 이청준 소설이 지니는 사회적 쟁점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보여 진다. 그러기에 이청준의 소설은 일방적이지 않으며, 따라서 명쾌하

참고 자료

〔기본자료〕
이청준, 「이청준 문학상 수상 작품집」, 청어와 삐삐, 1999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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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이은숙,「이청준 소설 연구-1960년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한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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