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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꾸니 소학교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4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기노꾸니 소학교의 교육, 의문점, 그리고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1. 내가 배운 교육과 기노꾸니 소학교의 교육

2.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3. 기노꾸니 소학교 교육에 대한 의문점

본문내용

1. 내가 배운 교육과 기노꾸니 소학교의 교육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그래도 그 당시에는 학생들 위주로 교육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주입식 교육이 아니었던 것은 아니다. 정해진 수업시간과 시간표, 정해진 책상에서 꼼짝없이 알려주는 내용을 배우고 익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위처럼 변했다고 말한 것은 단 한가지 이유인 ‘책가방 없는 날’ 때문이다. 학생들이 좋아했던 책가방 없는 날이라고 부른 이 날은 교과서 내용이 아닌 현장학습을 했다. 카드도 만들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하지만 기노꾸니 소학교에서 이러한 활동들은 평소에도 이루어지는 수업이었다.
이런 기노꾸니 소학교를 보고는 우리의 교육이 전혀 어린이 위주가 아님을 느꼈다. 우리의 교육에서는 책가방 없는 날이라고 불린 이 날도 어린이들이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 정해진 내용의 활동을 해야했다.
그런 나에게 (아니,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보낸 모든 사람들에게도) 기노꾸니 소학교는 정말 획기적이다. 입학 할 당시 원하는 반(탐험그룹, 기획체험그룹)으로 들어가 원하는 행동을 통해 스스로 수업을 한다. 수업시간 동안 차렷자세와 침묵에 강요당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며, 행동에 대해 스스로 깨닫는다.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고 스스로의 활동과 체험을 통해서 깨닫도록 하는 방법과 학교생활의 모든 일들을 스스로가 해결하는 일들은 어린이들의 생활의 자립심도 키워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업의 흥미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스스로 원하여 하는 학습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기노꾸니 소학교의 교육에서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2.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기노꾸니 소학교에서는 어린이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험이라는 것은 단순히 일을 겪는 것 뿐만 아니라, 머리와 손, 발등을 이용하여 경험을 하고 실패를 겪으면서 다시 성공하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이렇게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그룹의 경험과 회의를 통해 공동체 생활과 학문의 내용을 깨닫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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