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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주변 상권분석(서울대입구역)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7.01.0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서울대입구역 상권 설명

남부순환로와 관악로가 교차하는 봉천사거리에 위치한 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은 1984년에 개통되면서 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산인근으로 이전해 온 이후에도 매우 열악했던 봉천동일대 상권의 핵심을 지정해 놓았다.

서울대입구역 상권은 봉천본동과 봉천1~11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22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세대를 뒤로 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로 진입하는 위치적 장점을 갖춘 상권이지만 오랫동안 개발이 미뤄지면서 낮은 소득수준과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남부순환로의 주요상권들인 신림, 사당 등에 밀리는 형국이었으나 지하철을 이용한 강남권으로의 진입에 유리한 면으로 인해 직장인들이 모여들고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90년대에 접어들어 중심판매상권으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봉천동,신림동 일대가 서울 남부의 핵심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되고 지하철 3,4,5번출구 근처를 중심으로 쇼핑몰과 주상복합건물들이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상권의 내용이 변화되고 있어서 투자자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목차

▷상권범위
▷경계구분
▷급지구분
▷집객시설
▷점포 시세
▷연령대별 인구구성비
▷상권주요시설
▷업종상권지도
▷업종추이
▷지하철 유동인구
▷서울대입구역 상권 설명

본문내용

시촌으로 유명한 신림9동과 2동에는 수 만 명의 학생, 고시생들과 직장인들이 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신림9동은 지하철을 이용하기 불편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그들 중 다수가 학원을 다니거나, 출퇴근을 할 때, 누군가를 만나야 할 때 필히 지나쳐야 하는 곳이 바로 서울대입구전철역이다. 지하철에서 내려 고시촌이나 서울대학교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려면 반드시 이 곳 3번출구로 나와서 ‘스타벅스’매장 앞에 서는 5515번이나 다른 노선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로 인해 5515번이 서는 ‘스타벅스’, ‘맥도날드’ 매장앞에서부터 그밖의 노선이 정차하는 ‘안경박사’ 매장 앞까지는 저녁6시부터 밤12시까지 10대~20대 젊은이들로 늘 북적이는데 자연히 이들을 타겟으로 한 업종들로 1층 매장구성이 짜여져 있다.

패스트푸드, 제과점, 편의점, 화장품, 김밥 등이 주를 이루는 이곳의 점포시세는 1층 20평 매장을 기준으로 권리금 2억6천~5억, 보증금 3천5백~1억2천, 임대료250~350 수준으로 비교적 임대료가 낮은 반면 상당한 수준의 권리금이 붙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곳의 점주들이나 중개업자들을 만나보면 3번출구 라인은 매장수가 많지 않고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퇴근길 동선과 일치하며 쑥고개길 인근의 봉천4동, 8동 주민들의 왕래가 많기 때문에 먹는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이 아주 높게 나오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관악구청신통합청사가 공사중에 있고 소방서, 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관악산방향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현재 이곳을 눈여겨 보고 있는 프랜차이즈업체나 창업예정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매물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임차인이 바뀌는 일은 드물다. 간혹 접수되는 매물이라 하더라도 10평규모의 매장은 2억이상, 20평안팎은 4억~5억을 호가로 부르고 있어서 매매가 이루어질 확률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2층만 해도 30~40평짜리 매장의 권리금이 2억~3억선에 형성되어 있어서 당사 연구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임차시세 속에 그나마 비교적 최근에 영업을 개시한 호프전문점 `NS886`의 경우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S25’편의점의 경우 근처의 ‘바이더웨이’매장과의 거리 때문에 담배권 없이 영업을 하다가 얼마전 제과브랜드인 ‘뚜레주르’로 간판이 바뀐 상태이다. 현재 이 부근에 몇 개의 매물이 나와 있지만 권리금이 높아서 당장 매매가 성사될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이곳에서 점포를 구하고 있다면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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