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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기행문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7.01.03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홀로 부석사를 다녀와서 레포트용 기행문을 쓴 자료입니다.

목차

1. 부석사 가는 길
2. 일주문을 거처 천왕문까지의 사색
3. 대석단과 구품만다라
4. 놀랍구나 무량수전아!!
5. 뜬 바위 부석과 선묘각
6. 조사당으로 가는 숨쉬는 길목에서
7. 떠나는 순간에도 끝나지 않는 부석사의 감동

본문내용

우리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이번학기에 미술사라는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 때마침 교수님께서 우리 문화유산을 답사해보라며 시간을 주셨다. ‘어디로 갈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 나에게 문뜩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최순우 선생의 책 제목이 떠올랐다. 무량수전...무량수전...나의 뇌리 속에 또다시 생각나는 말들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재 건축물’ 고등학교 시절 국사책에서 배흘림양식 등으로 나도 모르게 알고 있던 절이었다. 국사책에도 소개되고 절에 대한 아름다운 책 제목도 있고 나는 더 이상 고민할 여지없이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으로 향하였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사색에 잠길 나를 생각하면서...

부석사 가는 길
처음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이다. 그래서인지 기차를 타고 싶다는 청승맞음에 청량리역에서 새벽 6시 25분 풍기행 무궁화호 열차를 탔다. 아침을 일찍 시작한 탓에 단잠에 빠졌다. 3시간이 조금 넘어서 9시 50분경 풍기역에 도착하게 되었다. 풍기역은 시골마을의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옛 이야기속의 역장님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다. 풍기역에서 나와 버스를 타려고 30분정도를 기다렸다. 버스정류장 근처에는 인삼판매소가 줄을 이어 있는데 왜 그런지 궁금했다. 나중에 소수서원에 들려 알게 된 사실이지만 풍기지역은 주세붕 선생에 의해 처음으로 산삼이 인삼으로 재배된 곳으로 인삼이 자라기에 알맞은 자연환경을 갖추었단다. 버스가 와서 버스에 올랐고 따뜻한 봄 햇살이 나를 포근하게 감싸주었다. 이렇게 시외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는데 옛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한국문화유산답사회,「경북북부 답사여행의 길잡이」, 돌베개, 1999.7.20 (p.139~170)
․ 유홍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2)」, 창작과비평사, 1994.9.30 (p.73~99)
․ 성세정,「살아있는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영진투어, 2003.8.20 (p.265~277)
․ 최순우,「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학고재, 1996.12.20 (p.78~80)
․ 이형권,「문화유산을 찾아서」, 매일경제신문사, 1996.6.5 (p.102~109)
․ http://www.pusoksa.org/ , 부석사, 2005.5.5
․ http://www.talman.pe.kr/dabsa/pusuksa/pusuk3.htm , 부석사의 건물들, 2005.5.7
․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0b0902b,부석사, 2005.5.7
․ http://www.cosguide.com/hisculture/religion_budd_i.htm , 영주부석사, 2005.5.5
․ http://www.kyongbuktour.or.kr/youngju/kot2.html , 부석사(영주시), 2005.5.5
․ http://www.kormt.co.kr/busuk.html , 부석사, 2005.5.7
․ http://minhyang.hihome.com/5-081.html , 영주 부석사, 20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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