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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콘크리트에 갇히다 감상문_물의과학_허창환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물의과학 수업시간에본 다큐멘터리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환경스페셜 ‘하천, 콘크리트에 갇히다.’는 자연을 향한 인간의 그릇된 이기주의와 그에 따른 자연의 보복을 잘 보여준 프로그램이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그것도 올바른 조사와 연구를 거치지 않고 행해진 공사가 오히려 자연 그대로의 하천일 때보다 더 많은 피해를 부른다는 사실을 국내의 다양한 사례와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피해의 원인은 무엇일까? 일생동안 농사만 지어온 지역민들의 잘못일까? 아님 매년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하며 피해를 복구하는 정부의 잘못일까? 본 프로그램에 의하면 되풀이되는 피해의 원인은 바로 안일한 생각에서 비롯된 무책임함이라고 생각된다. 피해가 발생하면 일단 그 원인을 분석하고 분석된 원인에 상응하는 해결책을 제시해야하는 것이 옳은 순서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하천의 특성과 지형, 유역에 따른 분석 없이 주먹구구식 공사가 행해지고 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 법. 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문가는 행자부의 1개월 지침을 주먹구구식 공사의 원인으로 꼽았다. 행자부의 성급한 정책으로 인해 번갯불에 콩 구어 먹듯이 설계를 하다 보니 그나마 시공되는 공사마저도 부실공사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재해긴급대책은 환경영향 평가를 없이 원상복구를 할 수 있다고 명시된 법 항목에서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할 줄 모르는 어리석음마저 느껴졌다. 인터뷰한 환경부 직원 역시 긴급을 요하는 상황이었기에 임시방편으로 처리되었고 바람직하지 못한 공법이었다고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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