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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몬티 감상문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7.01.0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풀몬티 영화 감상문입니다.

목차

등장인물
줄거리
스트립쇼의 의미
영화분석

본문내용

-스트립쇼의 의미-
경제 불황으로 실직된 남자들. 한 여자의 남편이며 한 아이의 아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실직이라는 건 남자가 거세를 당했다고 볼 수 있다. 즉, 남자로서 능력이 끝났다는 걸 의미한다. 그들에게 남겨진 건 오직 자존심뿐. 하지만 이 자존심도 하루하루 계속 깎여나가게 된다.
옷을 벗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옷이란 건 마지막 자존심을 상징할 것이다. 인간이 남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 것이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일인지는 누구나 알 것이다. 그것도 옷을 입고 있는 남들 앞에서 말이다. 옷을 벗는다는 것은 자존심을 버려 오히려 반대로 깎여나간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감독은 이 점을 말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버려라’. 말이 좀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 생각이 아닐까 싶다.


-영화분석-
이 영화는 우리나라가 1998년 IMF를 겪을 때 개봉한 영화이다. 영화 배경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이었던 1980년대의 영국을 그렸다. 1970년대 중엽 1차 석유위기 이후 극심한 경제불황으로 가게 된 영국이나 1990년대 급속한 경제성장과 국민소득 1만달러시대에 들어섰지만 각종 부도와 경제위기로 IMF를 맞게 된 우리나라와 상황이 비슷하다. 그 뒤 영국은 대처수상이 집권한 뒤로 정부가 아닌 모니터리즘(개개인의 자율경제활동 중시)이라 불리우는 정책을 통해 경제를 회복했다. 반대로 우리나라는 과거 자율경제활동을 중시했지만, 김대중 정권에 들어서 부정부패를 몰아내고 잘못된 것을 정부가 잡아나가 경제를 회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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