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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스키타이,동슬라브신화와 우리신화의 비교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7.01.0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러시아문화에 관한 강의의 리포트 입니다.
스키타이, 동슬라브신화등의 러시아 고대신화와
우리나라 신화를 비교,대조하여 작성했습니다.
여러책을 참고했으니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본문내용

수백 수 천 년 그 헤아릴 수 없는 시간 동안 사라져가는 역사에도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역사와 역사 속의 민족, 개개인의 삶에는 이를 보듬어 주고 지켜준 신과 신화들이 존재한다. 건국신화는 물론 민중들의 삶에 깊숙이 뿌리박힌 민간 신화와 민속신앙들. 이제부터 경외감에 겹겹이 쌓여 소중히 전해 내려온 신화와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세계의 거의 모든 신화에 나타나는 창세기 신화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 그리고 인간이란 존재의 출발점에 관한 원초적인 물음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동슬라브족의 창세기 신화가 주요 신격들의 형상과 역할이 통일된 체계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란계와 북방계 그리고 그리스계 신화들이 혼재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반하여 우리의 창세기 신화 같은 경우 천지의 개벽에 대한 창세의 서사들로는 함흥의 ⌜창세가⌟나 화성의 ⌜시루말⌟, 제주도의 ⌜초강제⌟와 ⌜천지왕분풀이⌟ 같은 신화가 있으며 카오스로부터 코스모스로의 대이동은 거신(巨神)이 천지를 분리했다는 화소가 가장 원초적인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이 세상이 생겨난 후 문을 지키는 도수문장이 땅에서 솟아난 청동의자의 앞 뒤 눈을 빼어 던져 해와 달이 두개씩 생겨났다고 한다. 인간의 탄생은 ⌜창세가⌟에서 ‘옛날 옛 시절에 미륵님이 양손에 은쟁반과 금쟁반을 들고 하늘에 기원하니 금쟁반 은쟁반에 벌레가 다섯씩 떨어졌는데 금벌레는 자라 남자가 되고 은벌레는 여자가 되어 서로 부부를 맺어 세상 사람이 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인간은 특별히 선택된 존재, 즉 신의 뜻에 따라 세상에 태어난 존재라는 것인데 이 시대 사람들은 인간을 신의 분신으로 파악했으며 인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이승과 저승의 음과 양의 관계로 인간의 세상을 파악했다는 것이다. 동슬라브 신화 역시 신격화에 인격적 속성을 반영했으며 신을 인간의 표상으로 보는 신인동형, 의인화를 기초로 하는 것을 볼 때 우리 신화와의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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