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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동물 사육제 수업 지도안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주대창 교수님 리포트..
수업지도안..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곡 “동물의 사육제” 중에서
Introduction and Royal March of the Lion from "The Carnival of the Animals"
작곡가 생상의 이름은 모르는 사람도 이 “동물의 사육제” 는 알고 있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음악입니다. 이 “동물의 사육제”는 여러 가지 동물의 생태를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묘사해서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는 재미있는 곡이기 때문입니다. 제13번의 유명한 “백조”를 비롯한 거북, 코끼리 등 동물의 묘사가 자연과학에 깊은 관심을 가진 생상의 예리한 관찰력에서 생긴 만큼 누구에게나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유쾌한 음악입니다.
전곡은 동물의 이름이 붙은 14곡으로 구성되었는데 이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곡”은 그 첫 번째 곡이 됩니다. 이 곡은 2대의 피아노와 현악합주로 되어 처음 안단테 마에스토소로 피아노의 트레몰로로 시작됩니다. 이 서주부에 이어 라이온의 걸음을 상상케 하는 율동적인 행진 주제가 알레그로 논 트로포로 나타납니다. 이 주제가 반복되어 가는 사이사이에 사자의 울음소리와 같은 반음계의 움직임이 나타나 동물의 제왕으로서의 사자의 당당한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2. 암탉과 수탉 “동물의 사육제” 중에서 Hens and Cocks from "The Carnival of the Animals"
이“동물의 사육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관현악 모음곡으로, 이 곡은 작곡자가 51세가 된 1886년 오스트리아의 조그마한 도시 크르딤에서 작곡되었습니다. 생상은 그해 프라하라든가 비엔나 등지로 연주 여행을 떠났습니다만 그 전해에 쓴 평론집 “화성과 선율”에서 바그너를 비롯한 독일 음악인들을 신랄하게 비판한 때문에 그의 연주회도 바그너 일파에 반대에 부딪쳐 비엔나와 프라하를 제외한 그 밖의 도시에서의 연주는 거절당했습니다. 이 같은 불행한 연주여행의 정신적인 피로를 풀기 위해 생상은 크르딤에서 사육제를 보냈으며, 친구인 샤를르 르부크라는 첼리스트가 주최한 음악회를 위해 이 곡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이 “암탉과 수탉”은 그 두 번째 곡으로, 피아노 2대와 클라리넷, 바이올린, 비올라 등으로 연주됩니다"암탉과 수탉“이 서로 대응을 하며 우는 소리를 묘사했습니다. 곡은 알레그로 모데라토, 4분의 4박자로 처음 피아노와 현으로 수탉의 주제를 연주하면, 이어서 클라리넷이 암탉의 울음소리를 묘사하고, 그 뒤를 이어 제 1바이올린이 수탉의 주제를 활기 있게 되풀이하는 사실 묘사가 재미있습니다.

3. 야생 조랑말 “동물의 사육제” 중에서
Hemiones(Wild Donkeys) from "The Carnival of the Animal"
이 “야생 조랑말”은 “동물의 사육제” 중에서 3번째 곡으로, 2대의 피아노로 연주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랑말은 서부 아시아 지방에서 야생하는 말로, 이 조랑말의 모습을 그린 음악입니다. 이 곡은 프레스토 프리오소, 4분의 4박자로 구성되어 있고, 2대의 피아노가 옥타브의 간격을 두고 격렬하게 상행하고 하행하는 움직임 속에서 마치 조랑말이 들판을 뛰어다니며 노는 모습을 그리듯 박력 있는 연주로 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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