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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에 대한 소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마그리트의 작품을 보면서 느낀점을 간단히 쓴 글입니다..

마그리트란 사람과 작품에 대한 일종의 감상문과 같은 것입니다.

마그리트 작품의 사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첫 만남.
첫 느낌.
말장난?
낯설게 만들기.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요즈음.

본문내용

이해 불가함으로 인해 내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었던 이런 그림들에 대해 나는 아직까지도 명쾌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을 뒤적이다 보니 종교적 혹은 그의 생애를 기반으로 한 많은 해석들이 있던데, 그 어느 것도 나에게 그의 작품들을 완전히 이해시켜주지 못했다. 이것은 나의 미적 내공이 부족한 탓도 분명 한 몫 단단히 하는 것일 것이나, 마그리트가 생전에 했던 말을 보면 그 당시 다른 사람들도 나와 별다를 바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물건을 사용할 때는 그 물건 속에서 상징적 의도를 찾지 않지만, 그림을 볼 때는 그 용도를 찾을 수 없고 회화를 접하면서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의미를 찾게 된다…사람들은 편안해 지기 위해 의지할만한 것을 원한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라고 물음으로써 모든 일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타낸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그의 그림을 상징주의로 간주하고 그의 그림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많은 사람들을 비판한 것이라고 한다. 그가 비판한들 어쩌겠는가? 관람객 눈에는 상징주의로 보이고(나도 포함해서), 그 의미가 궁금해 미치겠는걸. 그 당시 관람객들의 심정이 백번 이해된다. 풍경화도 초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추상적인 그림도 아닌 그의 그림은 상징주의 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광고 카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내 이야기를 들으면 흡사 내가 이 작가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느껴질지도 모를 노릇이다.

참고 자료

르네 마그리트 (수지 개블릭 지음, 천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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