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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7.01.0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해리폴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에 이은 책.
삭막한 요즈음 정드는 간단한 인사말
좋은 아침!
10페이지 정도 분량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흔히 접하는 뉴스 중에 하나가 인간관계가 삭막해졌다는 것일 것이다. 이는 자기 생활이 바쁘다고 해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서일 것이다.
해리 폴은 직장생활을 유쾌하게 할 수 있는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란 책으로 이미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있다. 그가 이번에는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통해 직장생활을 얼마나 활력있게 할 수 있는지를 ‘좋은 아침’을 통해서 전하고 있다.
‘좋은 아침’그냥 이 단어를 보면 아무렇지 않은 말이다. 그냥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상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 간단한 인사 하나고 타인에 대환 관심이 생기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케이티의 이야기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케이티는 흔히 성공적이라고 말할 만한 삶을 살고 있다. 직장에서도 당당한 커리우먼으로 부하직원들의 존경과 상사의 신임을 받아 승진이 눈앞에 있었고, 가정생활에서도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남편 개리 또한 자상한 성격으로 집안일도 도왔고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었으며, 아이들도 흠집없이 잘 성장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 개리가 케이티에게 떠나야겠다고 말했다. 케이티는 놀랬지만 개리의 마음을 어떻게 돌려야할지를 몰랐다. 개리와 대화를 할수록 마음을 돌릴 수 없었고 위자료와 양육비를 받고 이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몇 달이 지나자 통보도 없이 양육비가 끊겨 개리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이 때 개리의 새 여자가 자기도 잘 아는 여자인 것을 알게 되어 충격과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그래도 케이티에겐 직장이 있었다. 솔직히 케이티는 가정보다 직장에 충실했다고 볼 수 있다. 곧 있으면 인사관리부장이란 명패가 생길 것이었다. 그래서 더욱 직장생활에 열의를 보였다.
하지만 이혼 후 케이티도 모르게 많은 변화가 생겼다.
직원들에게 큰 소리로 호통을 치고, 아이들의 사소한 잘못에서 짜증을 냈다. 이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다. 케이티는 이혼의 아픔을 표현하지 않으려고 해서 직장에서가 더 심했다. 그러자 곧 팀의 사기는 곤두박칠치고 이제 어느 누구도 케이티를 좋아하지 않았고 어떻게하면 부서를 옮길 수 있을까하는 궁리만 하게됐다. 그렇지만 케이티는 이제 승진할 것만 생각하고 별로 여의치 않아했다.
드디어 승진 발표가 있는 날, 결국 케이티는 부장으로 승진되지 못했다. 더구나 자신의 친구인 션이 부장이 돼서 자존심이 상한데다 지금 이 상태로 계속된다면 현재 자리까지 위태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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