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유아교육]영아의발달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7.01.02 한글파일한글 (hwp) | 2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0세에서 5세까지의 영아의 전반적인 발달에 대하여

목차

1.신체적 성장
2.생리적 기능
3.뇌와 신경계의 발달
4.운동기능의 발달
5.감각과 지각의 발달
6.인지발달
7.언어발달
8.사회정서발달

본문내용

1.신체적 성장
1)신장과 체중의 변화
생후 첫 1년간의 특징은 빠른 신체적 성장이라 할 수 있다. 건강한 영아의 경우 신장은 1년 동안 1.5배, 체중은 3배정도 증가한다. 두 돌 무렵이 되면 신장은 성인키의 절반가량이 되고 체중은 출생 시 체중의 4배가 된다. 생후 6개월까지는 신장과 체중이 사회계층과 무관하게 모두 동일한 비율로 성장하지만, 6개월 이후부터는 중산층의 아동이 영양이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더욱 빨리 성장한다.
2)신체비율의 변화
신체의 모든 부위가 똑같은 비율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영아의 신체비율은 급격히 변한다. 바꾸어 말하면, 신체의 각 부분은 다른 시기에 다른 비율로 성장한다. 수태에서 출생까지는 머리 부분이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해서 신생아의 머리 크기는 성인의 70%에 이르고, 출생 후 첫 1년부터 청년기에 이르는 동안에는 다리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이 기간 동안 이루어진 신장 증가량의 60%이상이 된다. 신생아는 머리 크기가 신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4이나 되기 때문에 얼른 보면 머리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출생 시 머리의 크기는 신장의 1/4을 차지하지만, 첫 2년간 신체의 다른 부분이 성장해서 두 돌 무렵에는 신체의 1/5가 되고, 성인이 되면 1/8이 된다. 출생 시에 신체에 비해 머리가 큰 것은 두미 발달의 원칙 때문이다. 또한 근원 발달의 원칙에 의해서 몸통이 먼저 성장하고 그 다음 팔다리, 그리고 손발의 순서로 발달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신체비율로 볼 때, 신생아의 신체에서 가장 작은 비율을 차지하는 부위는 머리와 신체 중심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부위, 즉 발이다. 성인이 되면 발의 크기는 출생 시의 5배가 된다.
3)골격의 발달
영아의 골격은 성인의 골격보다 크기가 작고 수도 적을 뿐만 아니라, 매우 유연하고 부드럽다. 손발, 손목, 발목을 예로 들면 출생 시 벼의 수가 성인의 것보다 훨씬 적다. 손목뼈의 경우 성인은 9개인데 반해 첫 돌 무렵에는 3개뿐이다. 나머지 6개는 계속 발달하여 청년기에 완성된다. 부드러운 뼈가 단단해지는 과정을 경화 또는 골화 라고 한다. 사춘기가 될 때까지 꾸준히 경화현상이 일어나는데, 그 순서는 두미발달의 원칙과 근원발달의 원칙을 따른다. 예를 들면, 손이나 손목의 뼈가 다리나 발 뼈보다 먼저 단단해진다. 두개골의 뼈는 봉합이 채 이루어지지 않아 머리에는 6개의 숫구멍이 남아있다. 숫구멍은 피부막으로 덮여져 있는데, 이 피부막은 출산과정에서 머리가 눌려도 상처를 입지 않게 보호해주고, 출생 후에도 뇌를 상해로부터 보호해준다. 여섯 개의 숫구멍 중 두개는 우리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데, 대천문과 소천문이 그것이다. 두개골이 단단해지면서 두 돌이 되기 전에 숫구멍은 무기물로 채워진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