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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세미나) 이방인 독서레포트

저작시기 2006.06 | 등록일 2007.01.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독서세미나 시간에 제출했던 레포트 입니다.
A+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방인을 읽는 동안 나는 너무나도 우울했다. 자신의 감정을 너무나도 담담하고 솔직하게 표현한 문체가 더욱 더 우울하게 만들었다. 아마 예전에 내가 읽었다면 분명 뫼르소를 나쁜 놈이라고 생각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뫼르소를 나쁜 놈이라고만 치부 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는 어머니의 주검 앞에서 눈물을 흘리지도 않고, 잠을 자고, 담배를 핀다. 그리고 어머니의 마지막 얼굴도 보지 않으려 하고 장례식 다음날 마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긴다. 이런 행동들만 가지고 뫼르소를 판단한다면 뫼르소는 당연히 불효자이자 나쁜 놈이다. 하지만 뫼르소가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생각하면 뫼르소에 대해서 평가를 내린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뫼르소는 자기중심적인 인물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오직 자신의 감정 만에 충실하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지 어떤 평가를 내리든지 뫼르소는 신경 쓰지 않았다. 뫼르소는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는 방법, 즉 가식을 몰랐다. 그가 다른 사람을 신경 쓰고, 그 사람들에게 잘 보일려 했다면 그는 아무런 정도 없는 어머니의 장례식 때 통곡을 했어야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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