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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쌀의 역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쌀의 역사와 이앙법 보급의 결과 식민지 시대 등의 쌀에 관한 자료

목차

Ⅰ. 쌀의 역사
1. 쌀이란?
2. 쌀의 유입과정
Ⅱ. 농사 기술
1. 우경의 시작
2. 이앙법
1) 이앙법이 보급된 까닭
2) 사회에 미친 영향
3) 이앙법의 효과
4) 이앙법을 못하게 한 이유
Ⅲ. 시대별 쌀의 역사
1. 식민지 시대
1) 토지조사사업
2) 산미증식계획
3) 중일전쟁
2. 해방후
3. 박정희 시대
1) 통일벼
2) 혼분식 장려운동
3) FTA

본문내용

Ⅰ. 쌀의 역사

1. 쌀이란?
밀·보리와 함께 세계 3대 곡물의 하나이다. 벼(Oryza sativa)는 벼과(科) 벼속(屬)에 속하는 1년생초로 전세계에 널리 분포한다(벼의 재배·품종·방제에 대해서는 `벼` 항목 참조).
쌀을 뜻하는 한자 `米`는 상형문자로서 벼이삭을 본뜬 것인데, 어떤 이는 `米`를 `八十八`로 파자(破字)해 노동집약적이며 잔손질이 많이 가는 벼농사의 특성을 표현한 글자라고 풀이하기도 한다(즉 쌀을 생산하는 데 88번의 손질이 필요하다는 뜻). http://enc.daum.net/dic100/viewContents.do?&m=all&articleID=b14s0229b


2. 쌀의 유입과정
-우리 벼의 전래
최근 중국이나 일본학자들의 조사 연구와 분석을 통하여 인도의 아삼에서 미얀마 및 라오스의 북부를 거쳐 중국의 윈난성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을 벼의 기원지로 추정하는 주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이 아삼·윈난지역은 지형적으로 동남아시아 도작지대의 많은 강의 기원지가 되고 또한 민족이나 문화의 이동에서 교차지점에 해당하는 중심 요지로서의 특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 재배벼가 태어난 고향으로 보는 것이 타당성이 있는 것 같다. 아삼·윈난지역으로부터 발생한 아시아 재배벼의 조상이 양쯔 강을 따라 중국의 화중에 전해진 벼 중에서 한반도로 전파되어 온 것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그러면 중국의 벼 재배역사는 문헌적 기록과 고고학적 발굴로 미루어 보아 언제부터 시작되어 어느 곳으로 어떻게 전파되었는가?
중국의 문헌적 기록으로는 벼 재배에 대하여 지금으로부터 약 4천년 전 정도까지만 연고를 찾을 수밖에 없었지만, 탄화미 발굴로는 쯔쟝성 유야오의 허무뚜유적의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6~7천년 전경으로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 이곳에서 발굴된 탄화미는 형태적 특성으로 보아 자포니카에 인디카로 생각되는 것이 섞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허난성의 황하에 가까운 양사오유적에서 토기에 벼알이 눌려진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자포니카로서 지금으로부터 4,500~5,200년 전경이라고 하며, 후베이성 우창꾸쟈링 유적에서 발굴된 자포니카 탄화미는 약 4,500년 전경이라고 한다. 중국의 벼는 윈난지역으로부터 양쯔 강을 따라 항저우방향으로 자포니카와 일부 인디카벼의 전래가 이루어졌고, 일부 자포니카는 다시 황하를 따라 산둥반도 쪽으로 흘러갔으며, 시강등을 따라 남중국으로는 주로 인디카벼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 한반도로 흘러 들어온 벼는 어떤 경로를 따라 전파되었을까?
지금까지의 고고학적 발굴을 통하여 살펴보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지난 1991년 6월에 경기도 고양군 일산읍 유적의 이탄층에서 발굴된 것으로 거의 원형에 가까운 벼 껍질의 탄소연대 측정으로 4,500~5,000년 전경의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또한 같은해에 경기도 김포군 통진면 가산리를 중심으로 한강 하류 주변에 폭넓게 퇴적해 있는 이탄층에서 출토된 자포니카 입형의 벼는 지금으로부터 약 4천년 전경의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흔암리 한강변 유적지에서 발굴된 탄화미는 자포니카로서 지금으로부터 약 3천년 전경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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