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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를 읽고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뫼비우스의 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불과 몇 페이지 안 되는 종이에 작가가 잉크로 써내려간 글들이 우리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고, 깨달음을 주고, 눈물을 주고, 웃음을 주고, 설렘을 주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때로는 지루함을 주기도 하는 것은 왜일까요? 우리는 우리가 느껴보고 살아보지 못했던 시간을 책을 통해서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의 어릴 적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의 젊음의 시간들을 잘 알지 못합니다.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일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가 있기까지 우리의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또 그 할아버지의 할머니...의 삶의 시간은 필요조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필요조건을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간간히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를 통해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습니다. 또 책 속의 글을 통해 상당부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그때... 그 시절을 어렵게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존재하고 또 그 현재는 다시 미래의 과거가 되면서, 그렇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흘러가듯이 우리는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잘 살기위한 거름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어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임은 물론이거니와 책을 읽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그 글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웃음을 주고, 눈물을 줄 수 있는 것도 그 글이 우리 삶에 거름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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