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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문]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이촌 국립중앙 박물관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2005년 11월20일 친구들과 함께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갔다.
규모가 크다는 말은 들었지만 한달전쯤 갔었던 국제 공예 비엔날레도 규모가 꽤 컸기 때문에 그리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막상 도착하고 나서 그 규모에 많이 놀랐다. 역시 우리나라의 최대규모라 할 만하다고 느꼈다. 그 규모 보다도 더욱 나를 놀라게 한건 많은 사람들로 이어진 줄이었다. 지하철을 내려서부터 출구에서부터 보이는 줄은 나를 많이 당황하게 만들었다. 올해는 무료라서 그런지 또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 특히 가족단위로 많이 구경을 왔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한시간여를 기다려 박물관을 관람하게 되었다. 처음에 눈길을 끈것은 앞마당에 엄청나게 많은 나무들로 가득찬 ‘거울못’이라는 조각공원이었다.
역시 아시아에서 가장 큰 박물관답게 매우 멋지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이었다.
처음 박물관에 들어와서 먼저 본 것은 국사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경천사지 10층 석탑이었다. 실제로 보니 사진관 다르게 매우 큰 규모였다.
사람들이 많아 우리는 3층부터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3층에 있는 아시아관은 인도네시아관으로 시작해서 중앙 아시아 중국 일본실로 연결되어 있었다.
인도네시아 관에서는 이름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부처님 머리와 금속 장식, 도끼 ,흙으로 만든 주전자와 부처님 상이 있었고 중앙 아시아관에서는 벽화 새모양을 된 주전자가 있었다. 여기서 눈길이 가장 많이 끌게 한 것은 무덤을 지키는 머리라는 것으로 그 얼굴의 표정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아시아관 끝에 있는 일본관에는 그다지 눈길을 끄는 것은 없었고 그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밖에 3층에는 미술관2 라는 이름으로 금속공예실, 도자공예실, 불교조각실이 있었다.
2층에는 미술관1과 기증관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미술관1에는 서예실과 불교에 관한 그림 그리고 목칠공예실이 있었다 여기에서는 부처님의 모습을 그린 여러 그림에서 엄숙함을 느꼈고 서예실에서 책으로만 보던 위인들이 실제로 쓴 글이 전시되어 있어 인상적이었다.
기증관은 여러 사람들이 기증한 것을 전시한 곳이었는데 각 기증자들의 이름을 나누어 분류되어 전시되어 있었다.
1층은 역사관과 고고관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고고관은 구석기실, 신석기, 청동기, 원삼국실, 고구려실, 백제, 가야, 신라. 통일신라, 발해실로 나누어져 있어 그 당시의 유물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구석기 시대의 주먹도끼,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뉘토기, 청동기시대의 반달칼, 백제시대의 백제금동대향로, 신라시대의 금관 등 예전 국사시간에 책에서만 보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 참 엄청 화려하기도 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답고 멋졌다.
규모가 너무 큰 관계로 시간이 없어 대충 훑으면서 관람은 하였지만 전시실을 관람할수록 엄청난 규모에 더 놀랐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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