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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담스미스 국보론을 읽고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7.01.01 워드파일MS 워드 (doc)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부론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국부론에 대한 요약과 이에대한 분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국부론〉은 서론을 제외하고 모두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론에서 아담 스미스는 국부를 국민의 노동으로 매년 공급되는 모든 생활필수품과 편의품이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이는 오늘날의 실질국민소득에 상당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아담 스미스는 그의 주된 관심이 1인당 실질국민소득의 크기와 그것을 결정하는 경제적 사정의 규명이라 밝히고 있다. 〈국부론〉은 경제과정의 본질에 대한 투철한 인식과 조화로운 경제진보에 대한 구상을 기초로 전5편이 유기적으로 통일된 하나의 웅대한 경제학체계를 이루었다. 아담 스미스의 이론은 개개의 개념과 분석장치에 있어서 독창성을 자랑할 만한 것이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 후에 분화•대립하는 수많은 이론들의 기초가 되었으며, 포괄적이고 다채로운 내용은 과학으로서의 경제학의 출발점이 되었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총 5편 중에 4편 ‘정치경제학의 학설 체계’ 은 중상주의를 비판하면서 그것의 대안으로 어떠한 경제 사상과 정책이 제시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4편의 1장에서는 상업주의 또는 중상주의 원리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중상주의자들이 생각하는 국부는 화폐와 귀금속들이었다. 특히 스페인의 경우는 국부는 금, 은으로 생각하여 그것들의 수출을 금지시켰다. 하지만 다른 나라(영국, 프랑스 등)들은 교역의 용의함을 위해 금, 은의 유출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결국 무역 수지(수출-수입)가 국가의 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그들은 경쟁국들의 부의 증가를 방해하면서 자국의 부의 증가를 위해 보호 무역 주의를 채택하였다. 특히 그 시대에는 무역 및 식민지 건설 등 많은 부분에서 다른 나라들과 경쟁이 심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상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과 관계를 맺고 외국과 전쟁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해 금, 은을 축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담 스미스는 자유무역이 금, 은의 적절한 양을 공급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금, 은의 명목가치가 다른 대부분의 상품 명목가치와 다르게 계속해서 변동하지 않는 것은, 아무리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엄격한 통제하에 있다 하더라도 금, 은이 풍부한 지역에서 부족한 지역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환율의 불리함이 그 나라 무역주지를 더욱 악화시킨다는 중상주의자의 주장에 반발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환율이 불리함은 화폐가치의 하락을 의미하고 이것은 교역 시 대상국과의 상대가격이 유리함을 뜻한다. 이것이 가격경쟁력을 가져와 도리어 수출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아담 스미스의 생각이다. 따라서 환율의 불리함은 무역수지를 악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호전시킨다는 주장이다.
중상주의자들은 언제나 금은이 부족하다고 불평한다. 하지만 금은 교환의 한 수단일 뿐 그것을 대체하는 것들은 많다. 실제로 중세시대 대시(Fairs)에서는 환어음이 교환의 수단이 되었었고, 신용으로 물건을 매매할 수 있다.

참고 자료

Todd G. Buchholz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브래태니커 세계 백과 사전
성종원 ‘A Study on the Unity of Adam Smith’s economic thought’
애담스미스 `국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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