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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이 특별전 감상문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만레이 특별전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계적으로도 몇 번 열린 적이 없다는 만레이의 전시를 보았다. 사진전에서 만레이의 작품들만을 특별하게 전시를 하는 걸 보니 만레이가 정말 중요하고 유명한 인물인 것 같았다. 비록 사진이나 그림을 보는 눈은 없지만, 내 느낌대로 그리고 도슨트의 설명을 토대로 많은 것을 얻어가려 노력했다. 만레이의 작품을 보기 전에 만레이가 어떤 사람인지부터 알아야만 했다. 만레이는 미의 모험자이며, 미의 실험자라고 불릴 정도로 여러 분야에 걸쳐서 작품을 제작한 멀티아티스트였으며 특히,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모던한 작품으로 현대 사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이다. 전설적인 사진가이자, 화가, 오브제 제작자, 영화감독으로 활약한 만레이는 20세의 가장 독창적이고 다재다능한 예술가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사진의 표현영역을 넓히는 여러 가지 혁신적 기법을 발명했는데,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인화지에다 직접 피사체를 배치하여 거기다가 빛을 비추어 나타나는 이미지 레이오그래프, 솔라이제이션 기법 등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다다이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만든 아방가르드 영화의 걸작 ‘에미크 바키아’ ‘불가사리’, ‘이성으로의 회기’는 유럽 전역에서 커다란 반응을 일으켰다고 한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만레이는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적인 작품을 통해 자신의 예술성을 표현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사진들을 전체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살펴본 후 다시 집중적으로 보기로 했다. 사실 첫 느낌은 저런 사진들 나도 찍을 수 있는데..라는 것이었다. 사진을 볼 줄 몰라서 그런지 사진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웠고, 또한 생각보다 단순해 보였다. 인물 사진이 많이 있어서 더 쉬워보였는지도 모른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접할 수 있는 나에게는 그 때의 시대상이 바로 다가오지 않았다. 만레이를 사진에 창조적 예술혼을 불어넣은 사진 예술의 선구자라고 하는 것을 보면,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을 때 사진을 통해서 자신의 예술성을 표현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Violon d`Ingres, 1924
여느 작가가 그렇듯 가장 유명하거나 대표가 되는 작품들이 있다. 우선 ‘앵그르의 바이올린(1924)’라는 작품이 유명한 것 같다. 전시회 표나 대형 현수막에서 볼 수 있었다. 이 작은 사진 한 장이 부르는 것이 값이라는 말을 들었다.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지기에 그렇게 유명한 것일까? 사진을 본 나의 첫 느낌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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