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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론]창비시선 비평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07.01.0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문학과 현대시론 레포트입니다...창비시선집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감상 및 비평을
하는 건데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필요하신 분들에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목차

1. 머리말
2. 감상
3.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수많은 창비시선집 중에 무엇을 읽고 소감을 써볼까 고민하던 중에 시집 제목이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기로 했다. 그러던 중에 정호승 시인의 시집 제목들이 눈에 띠었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런 제목들이 한번쯤 시집을 저절로 펴보게끔 하는 제목들이였다. 이 외에도 정호승 시인이 지은 시집은 많았지만 나에게 흥미를 느끼게 한 제목은 이 세 가지이다. 아마도 가장 인간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을 법한 제목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아무래도 시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이고 감동을 주기위해선 인간적인 면을 다루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 중에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라는 제목이 계절 탓인지 모르겠지만 잔잔하게나마 이 가을을 잘 표현하고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2. 감상
햇살에게

이른 아침에
먼지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지가 된 나를
하루 종일
찬란하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는 햇살에게 감사하는 마을을 시로 표현한 것인데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게끔 해준다. 햇살에 비치는 먼지를 보면서 자신도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 먼지처럼 사소한 것일지라도 햇살은 밝게 비쳐준다는 것을 시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먼지라는 소재를 통해 초라함과 절망적인 것을 표현했다고 한다면 그 먼지를 비추는 햇살을 통해 희망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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