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D

[독후감]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독후감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7.01.0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독후감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바람의 딸’ 한비야가 지난 5년간 밟아온 세계 긴급구호의 현장 보고서이자, 자유롭고 거침없는 삶을 사는 한비야의 삶의 보고서이다. 한비야는 지난 2001년,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이라는 생소한 직함을 가지고 국제 구호활동에 뛰어들었고, 지난 5년간 수행한 세계 긴급구호활동의 현장보고서로 이 책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집필하였다. 그녀는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내전으로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에서 신고식을 치른 후 아프리카 말라위, 잠비아를 거쳐 이라크,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네팔,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을 거쳐 북한에서까지 활동했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 지뢰밭, 이란 지진 현장, 이라크 전장 등지구촌 곳곳의 재난현장들을 목숨을 걸고 누비고 다녔으며, 특히 남아시아 지진해일 참사 때는 쓰나미 피해지역에서 긴급 구호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녀가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시작한 2001년 10월부터 2005년까지의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하고 있다. 그럼 그녀가 이 책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여행가 한비야는 7년에 걸친 세계 여행과 오지 탐험을 끝내고, 현재 긴급구호팀장을 맡아 세계의 난민촌을 누비며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다. 그녀의 전작들을 보았다면 알 수 있겠지만 그녀는 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안락한 삶을 미련 없이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 이는 단순히 거룩하고 폼이 나서가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고 자신의 피를 끓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도전을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에게 국제 구호 활동은 넘치는 에너지를 소진하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에너지를 충전하는 일로 느껴지는 것처럼 생각된다. 이 책에서 그녀는 처음 구호활동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호된 신고식과 겨우 초보 딱지를 뗀 뒤에 자신만의 영역을 맡아 임무를 완수하는 과정, 그리고 마침내 피교육자에서 교육자로 거듭나기까지 그녀가 겪은 체험들을 생생하게 적고 있다. 그녀는 이 과정에서 울고 웃고 화나고 무섭고 안타까운 일들을 겪으면서 자신이 가슴 뛰는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얘기한다. 몸은 힘들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행복은 몸에 달려 있지 않았던 것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