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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詩經》의 賦興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3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詩經》의 부, 비, 흥 체에 관한 간단한 정의와 함께 예로 시경의 시(詩)를 발췌하여 부비흥 체의 특징을 밝힌 리포트 입니다.
분량은 6페이지 입니다.

목차

《詩經》의 賦․比․興에 관하여

Ⅰ. 서론

Ⅱ. 본문

1. 賦 ․ 比 ․ 興의 정의
2. 賦體
3. 比體
4. 興體

Ⅲ. 결론

본문내용

《詩經》은 周나라 건국 초기부터 東周 중엽에 이르는 약 500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작품들로 구성된 중국 최초의 시가집으로, 그 해석에 있어서도 여러 이설들이 분분하며 관련된 저술과 연구 역시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宋대의 朱熹는 그의 저서 《詩集傳》을 통해 시는 시의 본문으로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시인의 본의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하여 각 장마다 賦 ․ 比 ․ 興을 표기하였다. 이는 시 속에 운용되고 있는 표현기법으로 六義에 속한다. 《詩經》의 六義에 관해서는 《周禮 ․ 春官》<太師職>에서 처음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대사께서 여섯 가지 시 형식을 가르치는데 그것은 즉 風 ․ 賦 ․ 比 ․ 興 ․ 雅 ․ 頌이다.(「大師敎六詩曰風曰賦曰比曰興曰雅曰頌.」)”라고 하였다. 六義란 이 여섯 가지를 일컫는 말이다. 이 중 風 ․ 雅 ․ 頌은 시의 내용과 성질에 따라 분류한 것이며, 賦 ․ 比 ․ 興은 시의 체재와 표현기법에 의한 구분이다. 風 ․ 雅 ․ 頌은 비교적 그 구분이 용이하여 논란의 여지가 적으나, 賦 ․ 比 ․ 興은 예로부터 학자들의 해석이 분분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학설이 제기되어 왔다. 賦 ․ 比 ․ 興의 분석을 통해 최초로 시를 이해하고자 시도한 사람은 漢대의 毛公이다. 그는 《毛傳》에서 《詩經》의 작품 중에 興의 기법을 통해 지어졌다고 생각하는 시의 첫 장에 ‘興也’라고 표기를 하였고, 이후 《詩經》 연구의 시발점이 되었다.........(서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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