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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한국의 한시감상 3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3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의 한시 3편을 소개하고 작가소개, 작품번역, 주석, 작품해석, 감상등을 올려 놓았음

목차

1.李世民(이세민)의 한시【賦得含峰雲】
2. 林悌(임제)의【閨怨-無語別】
3. 李玉峯(이옥봉)의 【夢魂】

본문내용

1.李世民(이세민)의 한시【賦得含峰雲】

*작가소개
당태종의 본명은 이세민(李世民)이다. 아버지는 이연(李淵: 초대 황제)이고 어머니는 두(竇)씨이다. 중국 역사상 유수(有數)의 영주(英主)로 알려져 있으며, 북방민족의 피가 섞인 무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천성이 총명하고 사려가 깊으며, 무술․병법에 뛰어난 동시에 결단력과 포용력도 갖추고 있었으므로, 소년시절부터 사람들의 신망이 두터웠다.
수(隋)나라 양제(煬帝)의 폭정으로 내란의 양상이 짙어지자, 수나라 타도의 뜻을 품고 타이위안(太原) 방면 군사령관이었던 아버지를 설득하여 군사를 일으켜, 장안을점령하고, 당나라를 수립하였다. 그뒤 군웅을 평정하고 국내 통일을 실현시킨 것은 20세 안팎인 그의 활동에 의한 것이며, 이를 질투한 형 황태자 건성(建成) 및 동생 원길(元吉)과 다투어 마침내 그들을 쓰러뜨리고, 626년 아버지의 양위를 이어받아 즉위하였다. 이어서 돌궐(突厥)을 비롯한 사방의 이민족을 제압하고 여러 민족의 추장들한테서 천가한(天可汗)의 존호를 받았다. 이로써 당나라는 번한(蕃漢)의 양 사회를 포용하는 세계제국이 되었다. 양제의 실패를 거울삼아 명신 위징(魏徵) 등의 의견을 받아들여, 사심을 누르고 백성을 불쌍히 여기는 지극히 공정한 정치를 하기에 힘썼다. 그러므로 그의 치세는 ‘정관(貞觀)의 치(治)’라 칭송받았고, 후세 제왕의 모범이 되었다. 그는 학문․문화의 애호자이기도 하여 전대의 각 왕조사와 《오경정의(五經正義)》의 편차을 명시하였고, 사서(史書)의 일부는 스스로 집필하였다. 왕희지(王羲之)의 글씨를 특히 사랑하였고, 그 자신도 유려한 필적을 남겼다. 그러나 좋은 후계자를 두지 못하였고, 만년의 고구려 친정 실패 등으로 그가 죽은 뒤에는 정권이 동요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측천무후(側天武后)가 실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작품 및 번역

<賦得含峰雲> (부득함봉운)

翠樓含曉霧, (취루함효무)
蓮峰帶晩雲. (연봉대만운)
玉葉依巖聚, (옥엽의암취)
金枝觸石分. (금지촉석분)
橫天結陣影, (횡천결진영)
逐吹起羅文. (축취기라문)
非復陽台下, (비복양태하)
空將惑楚君. (공장혹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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