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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의 변법과 사회변화 : 상앙변법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2.31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전국시대 진나라의 상앙변법과 그에 따른 사회변화에 대한 논문입니다.
관련 레폿 작성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Ⅰ.머릿말
Ⅱ.춘추전국시대의 사회와 사상가의 탄생
Ⅲ.상앙 변법의 시행과 내용
Ⅳ.상앙 변법의 성격과 사회 변화
Ⅴ.맺음말

본문내용

Ⅰ.머릿말
하나의 사회가 진보된 다른 형태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진통이 수반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외부적인 요인, 즉 다른 형태의 사회로부터의 침략과 같은 형태의 자극으로부터 오는 수동적(受動的) 진통이거나 내부적인 요인, 즉 그 사회의 내부적 모순으로부터 기인한 일종의 개혁내지는 혁명과도 같은 자동적(自動的) 진통이다. 이 두 가지 진통에 차이가 있다면, 수동적 진통으로 인해 변혁을 겪은 사회는 대게 그 정체성을 잃게 되지만 자동적 진통을 겪음으로 변혁된 사회는 그 정체성을 보존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중국사 전역에서도 이러한 진통과 사회변화의 양상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른바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라 불리우는 격동기에는 그런 특징들이 두드러졌다. 각국들의 대립속에서 일부는 한쪽에 의하여 합병되기도 하고 일부는 개혁방안을 마련하여 갱생하거나 했던 것이다.
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에는 주(周)왕실의 권위에 의한 질서가 서서히 깨어지며 각국이 힘을 위주로 한 새로운 사회질서로 편입되어 가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서는 각국에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느냐 먹히느냐 하는 문제였다. 특히 전국시대(戰國時代)에 이르면 이 문제는 더욱 절실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하여 각국은 부국강병(富國强兵)을 위하여 전력하게 되며, 그 사회구조를 변화시키려는 노력들을 시도하게 된다. 기원전 5세기 말부터 기원전 4세기 초까지는 격변의 시기로서 낡은 봉건형식이 사라지고 법률, 행정 및 종교까지 포함한 사회 전방면에 걸쳐 새로운 관념이 도입되었다. 이런 변화를 가져온 자동적 진통이 바로 변법(變法)이라 불리우는 일종의 개혁이다. 이 변법들은 각국에서 시행되었지만 가장 성공적인 것은 진(秦)나라의, 이른바 상앙 변법(商鞅變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중대한 사실은 진나라의 사회를 변화시켰을 뿐더러 상앙의 사후 저 유명한 진시황이 등장하여 중국 전역을 통일하게 되는 밑거름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게다가 진시황의 진(秦)이 멸망하고 난 뒤 그 정책상의 일부는 한(漢)으로 계승되어 중국적인 정치적 전통의 일부를 형성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司馬遷 지음 丁範鎭 外 옮김, 『史記列傳 上』. 서울, 까치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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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이치사다 지음 조병한 옮김, 『中國史』, 서울, 역민사 (2003)
商鞅 지음 김영식 옮김 , 『商君書』, 서울, (주)홍익출판사 (2000),
劉向 지음, 조상옥 옮김, 『戰國策』, 서울, 明文堂 (2000)
韓非 지음, 成東鎬 옮김, 『新譯 韓非子』, 서울, 홍신문화사 1995)

이성구 지음, 「춘추 전국시대의 국가와 사회」 , 서울대학교 동양사학 연구실, 『강좌중국사 I』서울, 지식산업사(1989)
윤대식, 「동맹에서 부국강병으로 : 상앙변법의 법 일원성을 중심으로」, 충남대학교 (2004)
이춘식, 「事大主義」, 고려대학교 출판부(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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