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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대처리더십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3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권력과 리더쉽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대처의 권력쟁취, 유지 , 행사
2) 대처리즘의 종말과 권력승계
3.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과감한 사유화와 노조의 와해, 교육 · 의료 등 공공분야에 대한 대폭적인 국고지원 삭감 등 획기적인 정책 추진과 독단적인 정부운영 등으로 ‘철의 여인’으로 불리며 영국을 통치하고, 세계를 이끈 여성 마거릿 대처. 그녀는 유럽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영국 헌정사상 총리직 3번 연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11년 동안 영국을 이끌었다.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는 영국 역사상 최초의 여수상이다. 아직까지 그녀의 대를 이을 만한 여성정치가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나오지 않고 있다. 영국 의회민주주의의 특징인 합의정치의 틀을 벗어나 강력한 리더쉽으로 신념의 정치를 펼쳤던 대처, 그녀는 영국을 성공적으로 변신시킨 지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여성이라고 할 수 있는 그녀는 신념과 자기 절제를 통해 독선으로 보일 수도 있는 정책을 소신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 그녀의 강력한 리더쉽의 원천은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오직 국가를 위한 데 있다.

Ⅱ. 본론
1. 대처의 권력쟁취, 유지, 행사
마거릿 대처는 총리로서 영국을 11년간 이끌었다.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많은 사건 중, 주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권력이 발휘된 당대의 모습과 20여 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그러한 권력행사들이 어떻게 평가될 수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1) 마거릿 대처의 선거전략
그녀가 수상으로 등극하던 1979년도의 캠페인은 탁월했다. 그녀는 수상 선거전의 초기에 동네 수퍼마켓 출입에서부터 노동당 공격의 제1탄을 던졌다. 즉, 1974년 초인 보수당 시대에 살 수 있었던 빵, 버터, 고기 등이 가득 찬 푸른색(보수당의 상징색) 장바구니를 오른손에 들고 왼손에는 199년 노동당 정부 시대에 살 수 있는 절반 정도밖에 채워지지 않은 분홍색(노동당의 색) 장바구니를 들고 이렇게 말했다.
"오른손의 장바구니에 가득 찬 것은 1974년 보수당 시절에 1파운드로 살 수 있었던 식료품입니다. 왼쪽은 현재 노동당 정권에서 1파운드에 살 수 있는 식료품입니다. 만일 노동당이 다시 5년 간을 다스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 그때라면 1파운드로 쇼핑하려면 이 장바구니가 필요 없을 것이고 그저 작은 봉투 한 장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에 지친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음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녀는 권력 쟁취과정에서 전달력 높은 이미지를 잘 이용하였다. 1979년 물가가 17% 올랐다는 것보다 반으로 준 바구니로 나타낸 질책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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