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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공결제에 대한 개인 고찰

저작시기 2006.08 |등록일 2006.12.3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생리공결제를 주제, 처음-중간-끝의 각 소주제문으로 글의 틀을 표로 짠 후에 그것을 하나의 글로 구성하여 쓴 글입니다.

생리공결제에 대한 생각을 깔끔히 정리하고자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본문내용

요즘 학생들은 성적에 얽매여 산다. ‘성적에 목숨을 건다.’란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다. 학생들은 성적 앞에서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 예전에 이런 사례가 있었다. 아폴로 눈병이 유행했을 당시 의사의 처방전만 있으면 공결로 인정을 해주었다. 처방전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점을 노리고 많은 학생들이 인터넷 기사 내용처럼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쓰거나 내신 공부할 시간을 늘리기 위해 공결제를 악용하였다. 이처럼 좋은 의도로 한 제도를 시작하였다 하더라도 그 제도가 엉성하면 본전도 못 찾기 십상이다. 물론 생리공결제도 예외는 아니다.
앞에서 말한 이유 때문에, 생리공결제를 당장 시행하기 보단 충분한 대책과 계획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한다. 물론 여자들의 고통을 무시하자는 말은 아니다. 다만, 성적지상주의인 이 시대에 성적 앞에선 누구보다 영악하고 비열한 학생들을 우려하는 것이다. 그 근거는 앞에서 말한 예 이외에도 다른 곳에서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전교조 박 위원장은 “하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며 생리공결제를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극히 희박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극히 희박할 것이다”라고 전체적으로 확대하여 해석하기엔 실시한 학교의 표본이 매우 부족했다는 점이다. 또한 시범실행으로 인하여 언론이 주목하고 있을 때 어느 학생이 이 제도를 악용할지 의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직장에서 생리공결의 97%는 월, 금요일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따라서 박 위원장의 말은 설득력을 갖지 얻지 못한다.
또한 남학생들에 대한 역차별로 생각할 수도 있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군대를 남성만 가는 우리나라. 그러나 군가산점제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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