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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분배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행운과 성공의 관계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12.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본문 소개글은 서론의 일부분이구요~
수차례 고민하고, 여러 참고문헌 뒤져가며 열심히 써서 A+받은 레포트인만큼 자신있게 추천해드려요^^
좋은 참고가 되어 많은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행운`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노력`과의 관계를 기준으로
Ⅲ. 행운과 성공은 어떤 관계에 있을까
Ⅳ. 행운을 타고난 자보다는 노력한 자가 성공하는 사회,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Ⅴ. 결론

본문내용

‘정의’는 먼 옛날부터 사상가에 의하여 입법자나 위정자(爲政者)가 그 사회에서 궁극적으로 실현해야 할 규범 및 가치로 여겨 온 개념으로, 역사상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정의로운 사회를 실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 왔다. 그 중에서도 ‘분배적 정의’ 특히, 주로 경제적 재화를 어떻게 분배하는 것이 가장 정의의 이념에 합치할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어 왔다.
분배적 정의의 기준에 관하여 여러 가지 주장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를 들자면 ‘필요(need)에 따른 분배’를 들 수 있다. 이는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자존감(self-respect)을 유지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하는 욕구, 예를 들면 의식주, 의료, 문화, 여가, 직장, 교육 등은 개개인마다 다르므로, 이러한 기본 욕구가 많은 사람에게는 많이 분배하는 것이 가장 공정하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분배는 인간이 지니는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여건을 마련하는 것을 추구한다는 데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하지만 필요에 따른 분배는 필요만이 유일한 분배의 기준이 될 때 생산에의 유인(誘因,incentive)이 위협받고, 결국 이로 인하여 사회의 생산이 감소될 경우 상대적 빈곤이 아닌 절대적 빈곤이라는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데에서 문제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고 열성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적어도 자신의 기본 욕구만큼은 힘들이지 않고 충족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에는 열심히 일하지 않고 어서 자신의 기본 욕구를 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충족시켜주기를 요구하는 사람들만 양산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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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세계대백과전 엔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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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근로자 月소득격차 23년來 최악」,『세계일보』, 2005년 5월 19일자.
「`학력유전`…사교육 격차가 불평등 굳혀」,『연합뉴스』, 2005년 7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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