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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3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본문내용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던 것은 꽤 오래된 일 같다. 확실히 내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고, 몇몇 아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었던(약 4~5년 전, 한마디로 군대에 가기 전의 이야기이다) 그 책이 지금 내가 읽은 책인지는 확실하게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들었던 이야기 중에서 이 책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샤론이라는 여대생의 편지와 유사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입대를 얼마 남기지 않았을 때라서 아마도 술자리에서 들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어디서 한번정도 읽어보았던 것 같은 느낌과 함께 다른 책들에 비하여 재밌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솔직히 나는 심리학이라는 분야에 약간의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적도 있다. 1학년 때 별 생각없이 친구들의 시간표에 맞춰서 들어갔었던 교양 수업중에 심리학 수업이 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시험 때 답을 거의 쓰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1학년 때라 공부를 열심히 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난생 처음으로 시험이란 것을 치면서 거의 백지 비슷하게 답안지를 제출했었던 것은 충격적인 일이었었다. 그 뒤로는 심리학에 관련 된 것은 한동안 좋게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약 1년 후.. 그러니깐 2002년 5월쯤에 아는 형에게서 들었던 이야기(앞에서 말했었던) 덕분에 군대 생황에서 이득을 보게 된 후 심리학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은 싹 사라졌다. 그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막 자대 배치를 받고 이등병으로 자대에서의 생활이 시작 될 때 쯤의 일이다. 처음 들어간 나는 아직 내무생활이란 것에 적응을 잘하지 못해서 일명 고문관 같은 행동까지 했었다.

참고 자료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12579&menu=book_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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