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미술사 정리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3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미술사 정리-시험대비에 좋음

목차

1. 암각화
2. 토기제작 기술의 변화(토기혁명)
3. 고구려 고분 양식
4. 백제고분
5. 벽화
6. 가람
7. 탑

본문내용

2. 토기제작 기술의 변화(토기혁명)
세계사학회에서의 구분법을 보면 토기는 700~800°, 도기는 900~1000°, 석기는 1000~1200°에서 구워졌으며, 재료는 점토이며 초벌구이만 한 것을 일컫는다(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을 모두 토기라 통칭한다). 자기는 1200°이상의 고온에서 구워졌으며, 재료로 자토를 사용하고, 재벌구이를 하고 유약을 씌운 것을 일컫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간단히 도기와 자기로 구분하는데, 자기는 1200°이상에서 굽고 유약을 씌운 것이고, 도기는 1200°이하에서 구운 것을 일컫는다. 한편 여기에서 도기는 도자기와 합쳐질 때만 도기라 부르고, 따로 부를 때는 토기라 한다.
이 도자기의 양식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데, 선사토기․역사토기(원삼국시대)․자기로 제작기술이 크게 변화하는 것을 토기혁명이라 일컫는다.
토기는 태토준비 - 가소성을 이용하여 성형, 장식 - 건조 - 굽기의 단계를 거치면서 제작된다. 시대에 따라서 태토가 달라지고, 성형방법이 달라지고, 구울 때 요가 달라진다.
선사시대의 토기는 경험을 통해 처음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선사시대 토기와 원삼국시대 토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우선 태토가 다르다는 것이다. 태토는 선사시대의 모래 등의 첨가물이 많이 섞여있어 거친 태토에서, 원삼국시대에는 분가루처럼 미세하고 고운 태토로 바뀐다. 또 성형방법에도 차이가 있다. 선사시대에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만 사용하여 모양이 단순하던 것에서, 역사시대부터는 녹로(회전판, 물레)를 사용하여서 다양한 모양이 가능해졌다. 또 내박자(內拍子), 도박(陶拍)등을 사용하여 성형하는 과정에서 장식이 되어서 타날문(打捺文)토기가 등장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강현숙, [한국도자사], 일지사, 1997
김원용, [한국고고학개설], 일지사, 1997
장경희 외, [한국미술문화의 이해], 예경, 1997.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