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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프레이리를 읽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3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프레이리를 읽고..

목차

<들어가며>
<본문>
<나오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교사이신 아버지 밑에서 자라오면서 `나는 커서 아빠 같은 선생님이 될 거야` 하면서 막연히 선생님에 대해서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실제 교육대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면서 점점 더 많은 생각과 함께 `나의 교사론`을 나름대로 만들어 가고 있다. 사실 교육학을 공부하면서 교재 말고 읽어본 책은 <<프레이리의 교사론>>뿐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조금 더 교사론에 대한 나의 입장을 정리하기 쉽게 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교사가 가져야 할 자질과 책임감, 참교육에 대해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 내용이 너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언뜻 보기엔 금방 읽고 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처음에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는 말도 많고 어휘도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에 조금 읽다가 포기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하면서 오랜 기간에 걸쳐 다 읽게 되었다. <<프레이리의 교사론>>은 이렇게 어렵고 나에게 벅찬 내용이지만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고마운 책 이었다.

<본문>
지금 나는 일주일에 한번 씩 `동화 초등학교`에 보조 교사로 특별 활동 수업을 도와드리러 다닌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 학교에서 배우는 것 이상으로 많은 점을 보고 느끼며 체험하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교사의 의무이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많이 던져 보곤 한다.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힘든 질문이기는 하지만, 교사가 될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 생각한다.
교사는 지적, 육체적, 정서적인 모든 면의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사랑은 물론이고, 가르치는 과정에 대한 사랑도 개발해야 한다. 즉,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여 자기 자신을 발전 시켜 이 광범위한 모든 부분에 있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개방적이고 투쟁적이며 합리적인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교육을 이끌어가는 사람으로서 잘못된 점은 개선하고 그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교육실천을 하는 교사가 무능하거나 준비를 소홀히 하거나 무책임하다면 학생들의 실패를 초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책임 있는 준비와 가르치는 일에 흥미를 가지면, 또 부당함에 맞서는 투쟁에 진지하게 임하고 몸소 실천하면, 학습자들이 세계 속에서 강한 존재로 조금씩 바뀌어가도록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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