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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학]백제멸망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30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가 이글로 고대사연구 수업 점수 에이플 받았습니다. 사료와 사료의 해석이 주가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사료에 나타난 백제 멸망의 원인
(1) 백제 내부의 상황
(2) 백제의 대외 관계
Ⅲ. 백제의 멸망
Ⅳ. 맺음말

본문내용

I. 머리말
백제 멸망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몇 가지 단어들이 있다. 의자왕 ․ 삼천궁녀 ․ 낙화암 등이 바로 그것들이다. 역사를 좀 더 안다는 사람들은 직언을 했다가 옥에 갇혀 죽은 성충이나 계백을 떠올리기도 한다. 앞서 말한 단어들은 모두 의자왕의 잘못된 정치가 백제의 멸망을 초래했다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 마치 백제 멸망의 모든 책임을 의자왕 한 사람이 짊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700년 가까이 지속된 백제가 단순히 의자왕의 실정으로 멸망했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이러한 생각은 오스트리아에서 한발의 총성 때문에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거나, 혹은 알렉산더가 모기에 물려 죽었기 때문에 터키 정벌을 그만 두었다는 식의 설명과 유사하다. 역사적 사건, 그 중에서도 한 나라의 멸망과 같은 큰 사건을 단순히 한 왕의 잘못된 통치 때문이었다고 보는 것은 너무나도 단편적인 시각이 아닐까. 그래서 백제 멸망을 대내적, 대외적인 시각에서 좀 더 자세히 바라보고자 한다.
Ⅳ. 결론
지금까지 백제 멸망에 대한 원인을 알아보았다. 백제의 멸망은 김부식이 생각했던 것처럼, 의자왕 한 사람의 잘못은 아니었다. 성왕 때부터 있어왔던 내부의 권력 싸움은 국가의 위기 상황에서도 그 다툼이 이어졌다. 또한 나 ․ 당 연합군에 대한, 백제의 한강 유역에 대한 무리한 집착은 당과의 관계를 소원하게 하였다. 물론 이 같은 사실들에서 의자왕이 완전히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왕권 강화나 한강 유역에 대한 집착은 의자왕만의 실정(失政)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박현숙, 『잊혀진 우리의 역사 - 백제이야기』, 대한교과서, 1999.
양종국, 『백제 멸망의 진실』, 주류성, 2004.
유원재 외, 『백제의 歷史와 文化』, 학연문화사, 1997.
최몽룡 외, 『백제를 다시 본다』, 주류성, 1998.
이희진, 「백제의 멸망과정에 나타난 군사상황의 재검토」『사학연구6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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