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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중의 서포만필과 교과서분석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2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김만중의 `서포만필`을 중심으로 김만중의 생애, 김만중의 문학관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교과서에 실린 내용에 대해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작품배경

1. 김만중의 생애
2. 김만중의 문학관 - 《西浦漫筆》을 중심으로
(1) ‘感動의 장치’로서의 문학
(2) 국문시가 옹호 입장 - ‘眞情文學論 - 左海眞文章’

Ⅲ. 작품강독 -교과서에 실린 부분
1. 어구풀이

Ⅳ. 교수-학습 방안

1. 교과서 내용
(1) 소단원 학습목표
(2) 학습활동
2. 객관식 평가 문항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서포만필》은 조선 후기 숙종 때의 문인 서포(西浦) 김만중(金萬重)의 수필(隨筆)ㆍ시화(詩話) 평론집(評論集)으로 2권 2책으로 되어 있으며, 주로 중국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여러 학설 중에서 의문되는 대목을 번역·해명하고 신라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는 명시(名詩)들을 비평하였다.《서포만필》에 제시된 총 267화는 당시 사대부들의 주요 관심사였던 경서, 역사, 철학, 예절, 제도 언어, 산술, 천문, 지리, 문학비평 등 다양한 소론들로 이루어져 있다. 본 발표문에서는 《서포만필》의 내용 중 교과서에 실린 내용과 관련된 부분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와 문학관과 연관시켜 살펴보고, 후반부에서는 《서포만필》의 내용 중 교과서에 실린 ‘국문가사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 강독하고, 교과서의 학습목표와 학습활동을 간단히 분석한 다음, 평가문항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다.

Ⅱ. 작품배경

1. 김만중의 생애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소설가로 본관은 광산(光山), 아명은 선생(船生),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시호(諡號)는 문효(文孝)이다. 김만중은 1637년(인조15년) 병자호란의 와중에 피난 가던 배 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김익겸은 성균관의 생원이었는데,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몽진(蒙塵)을 떠난 인조가 항전 끝에 항복을 하자 화약에 불을 질러 자살하였다. 그때 그의 부인 윤씨는 서포를 임신하고 있던 중이었다.
서포의 집안은 이름 있는 사대부 학자 집안이었는데, 조선조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이 증조할아버지이며, 충렬공 익겸이 아버지, 숙종의 장인인 광성부원군 만기가 그의 형이었고, 숙종대왕의 초비(初妃)인 인경왕후가 그의 조카였다. 그의 어머니 해평 윤씨 역시 이름난 사대부 집안의 사람이다.
서포는 오로지 어머니 윤씨의 남다른 가정교육에 힘입어 성장했는데 그의 생애와 사상도 어머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충실한 부덕(婦德)의 소유자로 절행과 학식과 교육열을 지닌 사람이었는데, 서포는 그의 어머니에게 남다른 효심을 다했다. 이는 그가 벼슬에 진출한 후 기사환국(己巳換局) 때 인현왕후를 옹호하는 서인의 입장에 선 것이나, 그 사건을 소설로 형상화한 그의 소설《사씨남정기》에서 사씨가 전형적인 유교적 여성으로 표현된 것, 그리고 선천(宣川)의 유배지에서 어머니를 위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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