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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행정의 가외성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9 | 최종수정일 2015.10.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행정의 가외성

목차

Ⅰ. 개 념
Ⅱ. 연구배경
Ⅲ. 가외성의 유형
1) 중첩성
2) 반복성
3) 잠재적 역할승계현상
Ⅳ. 가외성의 정당화 근거
1) 정책결정의 불확실상태
2) 조직의 신경구조성
3) 조직의 체제성
4) 협상의 사회
Ⅴ. 가외성의 유용성
1) 조직의 신뢰성 증진
2) 적응성의 증대
3) 창조성의 개발
4) 정보의 정확성 확보
Ⅵ. 가외성의 한계
1) 비용․효용상의 한계
2) 운영상의 한계

본문내용

Ⅰ. 개 념
1) 흔히 일상생활에서 가외성(redundancy)이라고 하면 여분, 초과분(excess), 없어도 되는 것(superfluity) 등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그 동안 가외성은 비능률적이고 무용하며 불필요하여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부정적인 개념으로 이해되어 왔다. 어떤 체제 내에서 구성요소나 부품이 가외로 초과되어 있다면 이는 중복현상으로 곧 낭비를 나타내게 된다. 법규나 규정이 필요이상으로 존재하게 되면 이것은 번문욕례를 연상하게 된다. 가외성이 경제적이고 능률적으로 생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가외성이 존재하지 않거나 零의 상태에 도달해야만 능률과 경제는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본래 가외성은 정보과학, 컴퓨터, 사이버네틱스 등의 분야에서 논의되고 적용되었던 개념이었는데 이러한 의식이 강하다 보니 초기에는 정보이론에서도 가외성이 없는 정보체제(nonredundant system)를 추구하였다. 행정학에서 가외성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한 사람은 Martin Landau 였다.
2)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이러한 비가외성 체제의 추구는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것은 비가외성 체제의 실현이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체제가 실현되면 실패의 확률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이유에서 온 것이다. 즉 정보체제에서 여분의 채널이나 코드가 없는 비가외성 체제는 오히려 거짓되고 왜곡된 정보를 전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외성의 존재가 재평가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가외성은 체제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자동차의 브레이크는 하나 일 때보다는 이중으로 되어 있을 때가 보다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외성은 정당화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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