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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코끼리와 벼룩 감상문 - 찰스 핸디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스포츠 경영과 관련된 코끼리와 벼룩 감상문 - 찰스 핸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생님께서 ‘코끼리와 벼룩’이라는 책을 읽어보라고 과제를 내 주셨을 때, 난 과연 이것이 어떠한 책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일어났다. 물론 그것이 경영학과 관련되었을 거라는 것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그 제목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코끼리와 벼룩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 크기와 힘에서만 비교해 보아도 코끼리는 벼룩의 수 만 배 정도는 크고 힘이 셀 것이다. 과연 이것이 비교의 대상일까?
코끼리 그것에 대해 연상해보면 그 몸집은 거대하고 힘은 세지만 느리고 변화에 둔감한 이미지가 떠오른다. 반대로 벼룩은 비록 작고 힘은 보잘것없지만 자신의 키보다 350배나 점프할 수 있는 탄력성과 유연성을 가지고 재빠른 동작으로 변화에 대처해 가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나의 이런 대상에 대한 이미지는 이 책의 저자 찰스 핸디에게도 느껴졌을 것이다.
그는 이러한 코끼리와 벼룩을 우리들의 삶에 적용해 코끼리는 대기업, 벼룩은 프리랜서로 표현하였다.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는 순간까지도 이러한 발상은 나에게 매우 독특하고 인상깊게 남겨졌다. 정말 기발한 발상이었던 것이다.
찰스 핸디는 서두에서 “자기 자신을 알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이 무언인지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이 나의 가슴에 와 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나’를 찾기 위해 그동안 너무 많은 생각과 방황들을 했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만을 찾았지 ‘나’가 아닌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것이다. “내가 아닌 것이 무엇이지?” 일단 내가 잘하는 것을 빼보면 내가 아닌 것이 나오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내가 하기 싫어하는 것 즉 싫어하는 것 등을 찾다보면 그것들을 뺀 나머지가 ‘진정한 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는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를 잘 모른다. 찰스 핸디의 ‘나’에 대한 언급은 나에게 ‘진정한 나’를 찾는 커다란 조언이 되어 주었다.
이 잭을 읽으며 나는 찰스 핸디의 성격과 내가 많이 비슷하다는 걸 느꼈다. 그것의 예로 책 내용 중에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존경받을 자격이 있으며, 도움을 받을 가치가 있으므로, 결코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라는 말을 통해 나의 성격과 그의 성격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찰스 핸디가 무능력한 직원을 자르지 못하고 부하들을 독려하여 일의 미진한 부분을 수정하도록 채근하지 못하며 오히려 그들의 고민이나 애로사항에 먼저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을 위로하려 드는 행위는 내가 팀레포트 등을 할 때 마치 남들에게 싫은 소리 한 번 제대로 못하고 오히려 내가 그들의 몫까지 해 버리는 것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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