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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릇 운동에서 쓰레기 제로까지- 외국의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세계경제포럼(WEF)이나 세계사회포럼(WSF)에서 자신의 의견을 세계 사람이 이해할수 있게
설득하라는 내용의 프로포잘을 작성하라는 레포트입니다.
자료를 바탕으로, 불특정 다수의이해관계자를 설득하라는 다소 까다로운 레포트였습니다.
장수보다는 난해했던 레포트였습니다.
빈그릇운동에서 쓰레기 제로운동으로 제안하는 방식으로 썻습니다. 참고하세요
아래는 서론 일부분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I. 서 론

새로운 백년이 시작된 21세기의 초엽, 지구촌의 우리는 자신들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나가고 있는가?
아쉽게도 갈등과 테러 그리고 전쟁으로 그 모습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특히 여기에는 급속히 고갈되고 있는 자원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강자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갖가지 명분을 내세우며 전개되고 있다. 마치 황금의 양털을 찾아서 출정하는 아르고호의 그리스 전사들처럼 명분은 그럴싸하지만 사실은 자신들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가득 찬 뱃길에서 더 많은 것을 얻고자 나서는 타락한 인간들의 군상을 보는 것 같다.
그러나 적나라하게 노출된 이러한 인간들의 치부 뒤편에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새로운 희망들이 다른 한편에서 조용히 모색되고 있음은 아직 우리가 용기를 버리지 않을 충분한 근거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을 위하여 취할 수 있지만 이를 억제하고 이웃에게 나누는 노력이 있으며, 마음껏 쓰고 버릴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불편하고 귀찮지만 자연의 자원을 순환시키려는 노력들을 우리는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만일 모든 인간들이 극도의 이기심만으로 역사를 진행시켜 왔다면 아마도 그 역사는 오래 지속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는 새로운 지속성을 위한 선한 에너지가 인간의 마음 한 구석에서 언제나 존재하고 있고 그 선한 마음을 누군가 끌어내어 주기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반문하여 본다.

『한국의 4대종교에서 추구하는 ‘빈 그릇 운동’은 우리의 마음 속 숨어있던 그 선한 마음을 전면으로 끌어내는 한 선구적 사례가 아닌가 생각된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그리고 대량폐기라는 산업사회의 단선적 고리를 바꾸어,
적게 만들고 적게 쓰기에 버릴 것이 없는 생태적 삶을 추구함에서 인간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정토회의 이념적 축은 바로 21세기의 순환적 사고(思考)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불교환경연구원에서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실천하고 있는 쓰레기제로 운동은 우리의 선한 마음을 구체적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함에 그 의의가 있다.』<한국불교환경 교육원(2003). 쓰레기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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