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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감상문]Art라는 연극을 통해 느낀 연극의 맛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rt라는 연극에서
더나아가 연극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분석해본 레폿입니다.
연극영화과 수업을 들으면서 썼던, 분석적이면서 감상적인 레폿입니다.

이 연극을 보고 난후, 연극배우들과 간단하게 Q&A를 받았는데,
그 도중 제가 직접 배우, 셋팅까지 카메라로 담은 사진들도 들어있습니다.

A+받았구요.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으로 접하는 ‘Art’ 라는 연극! 그래서 내게는 더욱 설레게 다가온 작품이었다. 이번에 교수님이 30명이 넘게 자리를 채우면 간담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하셔서 이왕 가서 보는 것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토요일에 대학로를 찾았다. 무대 셋팅. 문화의 거리 대학로를 혼자가게된 것은 거의 대학와서 몇 번 없었던 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마로니에 공원에 사랑티켓을 사러 두 시간 일찍 들렀다. 공연 두 시간 전에 갔었는데도 원래 1인이 5매까지 구입 할 수 있는 제도 때문에 전부 매진이 되었다. 그 날 따라 날씨가 정말 더워서 마로니에 공원에 앉아서 조금 쉬다가 나는 다시 동숭 아트센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소극장 내부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작은 규모였다. 나는 아무리 소극장이라고 해도 무대와 관객사이가 꽤나 멀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가까웠고, 호화로운 장식을 갖춘 백그라운드 보다는 단촐하게 소파와 탁자가 어두운 조명아래 비춰지고 있었다. 마치 우리 집 거실 소파에 앉아서 연기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사전 지식하나도 없이 연극은 시작되었다. 연극의 내용인 즉슨, 20년 넘는 우정을 자랑하는 세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덕수, 수현, 규태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소유한 인물들이다. 덕수는 후더분하면서도,‘좋은게 좋은거야~’ 라면서 참 인생에 힘든 일, 고민이라곤 없어 보이면서도 여유가 있다. 하지만 덕수는 우유부단한 인물이어서 보는 내가 가끔 답답할 정도이다. 수현이는 피부과의사로 돈은 좀 많지만, 높은 위치에 있어서인지 자기 주관이 뚜렷하면서도 약간은 과시적인 생각을 지닌 캐릭터이다. 이들 우정사이에 ‘앙뜨로와’라는 작가의 예술작품 한 점이 떡! 하니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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