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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결혼과 가정

저작시기 2001.06 |등록일 2006.12.28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이상적인 배우자

목차

1. 서 론
2. 본 론
3.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잠언서 19장 22절)’
결혼이란 (대개의 경우, 사회가 인정하는 연령의) 남자와 여자가 만나 죽음이 그들을 갈라놓을 때까지 함께 하는 새로운 인생에 대한 남녀간의 선언이요, 사회가 인정하는 약속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결혼은 신성시되기까지 하는데, 인간이 속한 커다란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 가정이고 비록 작게 보일지라도 가정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과 결국 사회 전체에 미치는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가정의 생사(生死), 화복(禍福), 흥망(興亡)을 좌우하는 결혼에 대한 성역(聖域)이란 자리매김은 절대 과장이 아닐 것이다.
본 리포트의 문을 연 성경 구절은 그러한 결혼의 의미를 더욱 되새기게 한다. 결혼이란 기혼자들의 술자리에서 오고가는 후회하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주신, 이미 그 자체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할 일이라는 사실 때문이다.(오랜 시간을 따로 살아온 남남의 사람들이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죽을 때까지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눈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하지 않은가!)
Erikson은 20대라는 연령의 중요한 발달과업으로 결혼을 꼽았다. 위대한 학자의 이론을 거창하게 꺼내놓을 필요도 없이 내 가까이엔 노처녀 또는 노처녀의 문턱에 서서 결혼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그리고 나 자신도 결혼할 나이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이젠 결혼에 대해 이전과 달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다. 이러한 와중에 결혼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혼이 ‘숙명’이 아니라 ‘운명’이라면, 나의 준비가 어떠하냐에 따라 내 인생의 모습은 달라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 학교 수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결혼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준비에 대한 사전준비로서 나 자신이 갖고 있는 결혼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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