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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조선 후기 복식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8 | 최종수정일 2017.10.18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의상학 수업을 들으면서, PPT자료 소스로 같이 발표했던 작업입니다.
A+ 받았던, 발표였습니다.
사진 자료가 많이 필요하신분에게 굉장히 유용할것 같습니다.
직접 도서관 책 자료들로 스캔한 30장이 넘는 의복 사진들이 있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개화기 때의 평상시에 입는 옷으로 기본을 이루는 것은 저고리, 치마, 버선, 신이지만, 이 밖에 친 의류에 속하는 속적삼, 단속곳, 바지, 속속곳, 다리속곳, 너른바지가 한동안은 그대로 있었다. 덧입는 것으로는 배자, 덧저고리가 있었는데, 이때에 마고자, 두루마기 및 속치마가 등장하였다.
1920년대 이전의 저고리는 일반 부녀자의 경우 저고리길이가 20㎝안팎이었으며, 진동이 16∼22㎝로 입어서 꼭 낄 정도였다. 겨드랑이 밑이 1㎝ 정도로 살을 가리기 어려운 겨드랑이 밑살을 가리기 위한 특수한 `허리띠`도 존속 하였을 것이다. 깃 너비는 3㎝ 안팎으로 좁았으며, 당코 깃인데 앞깃이 15∼17㎝이고 고름은 넓고 길어졌다. 그 후 차츰 저고리길이가 길어져 나중에는 저고리가 배꼽을 덮을 만큼 길어졌으며, 긴 길이에 비해 화장이 짧은 것이 이때의 유행이었다.
1935년경의 저고리길이는 알맞게 되었으나 1940년 전후에는 저고리 길이가 다시 짧아져 바스트라인까지 근접했으며, 화장은 짧아진 대로이고, 깃 길이가 길어져 안깃의 교차점이 내려가 살이 많이 나오도록 늦추었으며, 고름은 더욱 길어졌다. 또한 이때부터 고름 대신 단추를 달거나 `브로치`를 달게 되었다. 이와 같이 저고리의 길이는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점차 짧아진다. 이후로 여러 점의 유물이 발굴되고 있어 조선시대 저고리의 변천을 자세히 살필 수 있다. 그 예로 벽화나 풍속화 사진을 통해서 우리는 그 실상을 잘 살펴볼 수 있다.

지금부터는 사진과 풍속화를 통해서 여인들의 저고리형태를 엿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숙명여자 대학교 도서관
◈ 韓國服飾史(石宙善, 寶晉齋, 1971) ◈
◈ 韓國服飾史硏究(金東旭, 亞細亞文化社, 1973) ◈
◈ 한국복식사연구(柳喜卿, 梨花女子大學校出版部, 1976) ◈
◈ 韓國服飾史論(李京子, 一志社, 1983) ◈
◈ 조선후기 회화의 사실정신(이태호. 학고재) ◈
◈ 조선시대 풍속화 (이원복. 국립광주박물관) ◈
◈ 조선시대 풍속화 (국립중앙박물관) ◈
◈ 민화이야기 (윤열수. 디자인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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