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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육문법 체계의 이론적 문제점과 그에 대한 비판과 대안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8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4,500원

소개글

<현 교육문법 체계의 이론적 문제점과 그에 대한 비판과 대안>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서문

2. 본문

2. 1.음운론
2. 1. 1. 사잇소리현상의 문제점

2. 2. 형태론
2. 2. 1. 단어의 정립 기준에 대한 문제점
2. 2. 2. 품사 체계의 문제
2. 2. 3. 체언의 복수 표현을 표시하는 복수 접미사 ‘-들’
2. 2. 4. 단체의 속성을 가지는 주어에 실현되는 주격조사 ‘-에서’
2. 2. 5. 목적격 조사 체계의 문제
2. 2. 6. 보격조사 ‘이/가’의 문제
2. 2. 7. 부사격 조사 체계의 문제
2. 2. 8. 서술격 조사 체계의 문제점

2. 3. 통사론
2. 3. 1. 관형어의 정의의 문제
2. 3. 2. 부사어의 정의의 문제
2. 3. 3. 이중주어문의 접근 방법의 문제
2. 3. 4. 부사절의 문제점
2. 3. 5. 서술절의 문제점
2. 3. 6. 인용절의 문제점
2. 3. 7.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의 문제점
2. 3. 8. 시제의 삼분법적 체제와 이분법적 체제의 문제

3. 결문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 2. 형태론

2. 2. 1. 단어의 정립 기준에 대한 문제점

단어는 최소의 자립 형식이되, 그 내부에 휴지나 분리성을 갖지 않은 문법 단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의로도 모든 단어를 엄격하게 판별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또한 현실이다. 의존명사와 조사의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인데, 먼저 의존명사의 경우에는 그것이 최소 자립형식이라고 보기 어렵고 또한 분리성 기준 역시 정확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먹을 것’에서 ‘것’은 다른 성분의 수식을 받지 않고 문장에 나타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자립형식이라고 할 수 없으며 ‘먹는’과 ‘것’ 사이에 다른 요소가 끼어들기가 어려워서 분리성이 있다고 하기도 어렵다. 이들 의존 명사가 비록 자립성이 없고 분리성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먹을 빵, 먹을 사람’ 등 다른 단어와 동일한 통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이들 의존 명사는 준자립형식으로 보아 단어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조사를 단어로 보자는 견해의 중심이 되는 근거는 조사라고 하는 형태소 자체는 자립성이 없어도 이들과 직접 결합되는 형식은 자립 형식이라는 점이다. 즉 조사와 어미를 비교해 볼 때, 조사가 없이도 체언은 자립할 수 있는데 비해, 어미가 없으면 용언은 자립할 수 없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조사는 준자립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조사의 분리성을 인정하여 하나의 단어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조사와 어미가 문법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음은 사실이지만, 용언 어간 형태소는 의존 형태소인데 반하여 체언 형태소는 자립 형식이어서 조사는 분리성이 인정되므로 단어로 간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조사는 형태 분석면에서 자립성이 없으며 이는 곧 분리성이 없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철수가’에서 ‘철수’라는 체언이 자립적이고 분리적이기 때문에 ‘가’ 라는 조사가 자동적으로 분리되는 결과가 되는 것이지 ’가‘자체에 분리성이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조사와 어미는 문법적 기능을 가지고 잇다는 점에서는 문법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는데, 용언 어간 형태소는 의존 형식이며, 체언 형태소는 자립 형식인 것에 그 형태상의 차이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용언 어간의 의존 형식이므로 의존적 어미가 연결되고, 체언은 자립 형식이기 때문에 거기에 붙는 조사도 자립적이라고 하는 이론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사를 단어로 보는 현 교육문법의 체계를 재고해 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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