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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동남 - 사료번역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8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사학과 수업에 필요한 평정동남 사료 번역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元順帝至正十六年春三月(원순제지정십육년춘삼월) 원순제 지정 십육년 봄 삼월에
太祖旣定金陵(태조기정금릉) 태조는 이미 금릉에 정하고
欲發兵取鎭江(욕발병취진강) 병사를 파견하여 진강을 취하려 하였으나
慮諸將不戢士卒爲民患(려제장불즙사졸위민환) 여러 장수들이 군사를 단속하지 않아 백성은 근심하였다.
遂召諸將 數以常縱軍士之過 欲置之法(수소제장 수이상종군사지과 욕치지법) 군사를 풀어놓은 허물로써 따져서 장수들을 처벌하려 하자
李善長救 乃免(이선장구 내면) 이선장이 말려 장수 구하려 하여 장수들을 용서하였다.
於是命徐達爲大將(어시명서달위대장) 이에 서달을 대장으로 삼았다.
率諸將浮江東下(솔제장부강동하)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양자강 동쪽 아래로 떠 움직였다.
戒之曰 吾自起兵(계지왈 오자기병) 조심하고 주의하여 말하기를 내 몸소 군사를 일으키며부터
未嘗妄殺(미상망살) 아직 일찍이 망령되게 죽이지 않았고
今爾等當體吾心 戒戢士卒(금이등당체오심 계즙사졸) 이제 너희들은 마땅히 내 마음을 본받아 사졸들을 단속하고
城下之日(성하지일) 성이 함락되는 날
毋焚掠殺戮(무분략살륙) 불태우거나 살육하지 말라.
有犯令者(유범령자) 명을 범하는 자 있으면
處以軍法(처이군법) 처벌하되 군법으로써 하고
縱者罰母赦(종자벌모사) 풀어준 사람도 벌하고 용서하지 않겠다.
達等頓首受命(달등돈수수명) 서달 등은 머리를 조아려 명령을 받아들였다.
丙申 進兵攻鎭江(병신 진병공진강) 병신년에 군대가 나아가 진강을 공격하고
丁酉 克之(정유 극지) 정유년에 그것을 이겼다.
苗軍元帥完者圖出走守將段武(묘군원수완자도출주수장단무) 묘군 원수인 완자도가 달아나자 수장인 단무가
平章定定死戰(평장정정사전) 죽음을 무릅쓰고 싸웠다.
達等自仁和門入(달등자인화문입) 서달 등은 인화문으로 들어왔다.
號令嚴肅 城中晏然(호령엄숙 성중안연) 호령이 엄숙했고 성안은 편안해졌다.
遂分兵下金壇(수분병하금단) 마침내 군사를 나눠 금단으로 내려가고
丹陽諸縣 克之(단양제현 극지) 단양의 모든 현을 정복하였다.
改鎭江爲江淮付(개진강위강회부) 진강의 명칭을 고쳐 강회부라 하고
命徐達湯和爲統軍元帥(명서달탕화위통군원수) 서달에게 명해 탕화를 통군원수로 삼았다..
鎭守已而復以江淮府爲鎭江府(진수이이부이강회부위진강부) 그리고 나서 강회부라 했던 것을 그치고 다시 진강부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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