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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감상문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8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갔다와서 직접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학기처럼 2학기 때도 봉사활동을 신청할 생각으로 봉사활동을 미리 신청하고 미리 시작하였다.
아무래도 방학 때 봉사활동하는 것이 봉사에 집중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었다. 사실 1학기 때 봉사와 학교생활을 병행하여 제대로 아이들에게 헌신하지 못한 것 같아 내내 마음이 걸렸기 때문이다. 봉사활동 기관을 어디로 할까 하다가 봉사시간에 구애받지 않기 위해 집과 가까운 월성 주공2단지 내에 있는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기로 했다.
담당자 선생님께서 야간 아동학습지도를 요청하셨는데 집도 가깝고 기꺼이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첫날 복지관 3층의 학습지도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주먹만한 아이들이 “어? 여자쌤이다!”하고 반겨주었다.(그것이 나중에 환희 아닌 환희인줄은 알게 되었지만...)당시 녀석들은 남자선생님한테 많이 혼나고 있었다.
영문도 모를 당시 처음에는 말로 살살 타일렀는데 정말 말로 하니 완전 기어올라서 식겁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무력을 행사할 수 없게 되었다.
내가 맡은 봉사는 말 그대로 아이들의 학습 지도를 해 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부러 아이들은 어서 놀고 싶어서 대강 풀어놓고 그냥 맞고 선생님이 옆에서 가르쳐 주는 거 구경하지라는 식이였다. 그래서 20개를 풀어라고 하면 맞는 개수는 반도 안 되는 개수를 풀어놓고 다 풀었다 하고 그 외에는 모른다고 시치미를 떼기 일 수였다. 심지어 구구단을 모르는 아이도 있었다. 아이들이 모르는 거 반 시치미 반이였다.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며칠도 안 되어 목이 쉬는 불상사까지 일어났다.
그래도 나의 임무이고 내가 좋아서 하는 봉사이기에 최선을 다했다. 차츰 아이들도 나의 마음을 이해해주는지 “선생님 목 아프시죠?”그러며 500원짜리 목캔디를 건네는 아이도 있었다.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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