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요한계시록 4장 주석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8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요한계시록 4장은 요한계시록 전체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다. 왜냐하면 4장 이전의 모든 내용은 4장을 향하여 오고 있고 4장 이후의 모든 내용은 4장으로부터 나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4장의 이해는 계시록 전체 이해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장을 들어가기에 앞서 염두에 둔 것은 역사적인 배경과 쓰여진 이유이다. 요한계시록은 도미티안 통치 말기, 즉 약 90-95년에 소아시아에서 쓰여졌으며, 그 목적은 파괴적인 박해에 위협당하는 기독교 공동체들에게 인내하라고 격려하면서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대한 그리스도의 승리가 멀지 않다는 확신을 그들에게 갖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목차

구조분석

Ⅰ. 4:1-6a 하늘보좌 전경
A. 4:1-2a 요한의 승천
B. 4:2b-3 보좌에 앉으신 이
C. 4:4-7 보좌 주위의 모습
1. 4:4 24장로
2. 4:5a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표시
3. 4:5b-6a 보좌 앞의 모습

Ⅱ. 4:6b-8 네 생물
A. 4: 6b 네 생물에 대한 묘사1
B. 4:7 네 생물의 각각에 대한 묘사
C. 4:8a 네 생물에 대한 묘사2

Ⅲ . 4:8b-11 하늘의 예배
A. 4:8b-9 네 생물의 찬송
B. 4:10-11 24장로의 응답

본문내용

요한계시록에서 등장하고 있는 환상의 배경은 하늘의 보좌실이다. 그리고 이 환상이 시작될 때 저자는 분명히 땅에 있으나 그는 하늘에 열린 문을 보고 하늘로 올라오라는 초청을 듣는다.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요한은 4장에서 천상의 보좌방을 보게 된 배경을 “이 일 후에 내가 보니(Meta; tau`ta ei\don)”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것은 계시록에서 이곳과 7:9에 두 번 사용되면서 요한이 환상을 도입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라는 것에는 학자들 간의 이견이 거의 없는 듯하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주어진 소식을 받고 난 후에 등장하는 형상들 사이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는지 고려해 볼만한 언급이 없다. 또한 이제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앞서서 말한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의미한다. 또한 ‘내가 보니’라는 말은 저자 자신이 직접 환상을 보았다는 말로 이 모든 것은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또한 뒤이어 나오는 ‘들은 바’는 환상의 사실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기에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요한은 이 환상을 보게 된 배경을 1-2절에서 설명하는데 묵시 문헌에서 나타나는 3가지 중요한 요소들을 정밀하게 짜 넣어서 설명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계시록의 장르가 서신이요, 계시인 동시에 묵시이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