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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딥스를 읽고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2.2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딥스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7페이지구요. 과제로 제출했었는데 A 받았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이 책에는 보통 아이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아이가 나온다. 이 아이의 이름은 ‘딥스’이다. 그렇지만 이 아이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고, 내면에는 증오와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학교생활도 매우 비호의적이었다. 그래서 딥스의 가족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여겼다. 2년 동안의 학교생활 속에서도 발전의 모습이 없자, 딥스의 선생님들은 걱정을 하고 결국 딥스를 액슬린 박사에게 보낸다. 액슬린 박사는 놀이치료를 통해 딥스가 자아를 발견하고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딥스는 이 치료를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우등생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나는 여기서 ‘정신적인 장애’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태어날 때부터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사회에는 실제로 지진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여러 가지 좋지 않은 환경 탓에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딥스도 바로 이런 경우이다. 딥스가 태어날 때부터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바로 주변 환경이 똑똑한 딥스를 그렇게 만들어 갔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의 부모가 딥스를 정신 이상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사회는 얼마나 많은 딥스를 만들어 내고 있는가? 아이들의 성격, 취향, 재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 똑똑하고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워서 명문대에 보내고 의사, 변호사, 판사 등을 양성해 내려고 하지 않는가?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 뱃속에 있는 아기를 위해 모차르트 음악을 듣고, 영어공부를 한다. 그리고 한글도 터득하지 못한 어린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조기유학을 보내고,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질까봐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시키는 등 아이에게 주는 스트레스는 정말 딥스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할 정도다. 이 것은 특히 입시를 코앞에 두고 있는 고3들에게 극도로 나타나는데, 이 때 고3이 받는 스트레스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이 시기에 극도로 민감해진 학생들이 적절히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게 되면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게 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버지니아 M. 액슬린, 『딥스』, 서울: 보성출판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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