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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쌍화점 작품분석과 연구사 정리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2.27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고려가요 쌍화점에 대한 작품분석과 연구사 정리 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작품과 관련된 문헌 고찰.

2.일반적 고찰

3.원문과 현대어해석 및 어석

4.작품의 성격 탐구
(1) 남녀상열지사로 보는 관점
(2)성적 희생으로 인한 여성들의 한을 노래한 가요로 보는 관점
(3)고려사회의 타락상 및 부패상을 풍자한 가요로 보는 관점
5.작품에 대한 쟁점사항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쌍화점(雙花店)」은 고려속요의 한 작품으로 악장가사(樂章歌詞), 대악후보(大樂後譜), 악학편고(樂學便考)에 실려 있는 작품이다. 「쌍화점」 연대는『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에 한역되어 실려 있는 「삼장(三藏)」이라는 노래의 내용이 「쌍화점」의 제2연과 똑같은 것으로 보아 충렬왕 때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작품은 표면적으로 남녀의 육체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조선 성종 때는 음사라 하여 배척되기도 하였다.
본고에서는 「쌍화점」의 연구결과와 쟁점사항을 살펴본 뒤, 그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이 작품의 진정한 의미와 의의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Ⅱ.본론

1.작품과 관련된 문헌 고찰.
「쌍화점」은 「악장가사」와 「악학편고」에 그 가사가 전하고, 「시용향악보」와 「대 악후보」에 그 곡이 실려 있는데, 「시용향악보」에는 한문가사(漢文歌詞), 「대악후보」에는 국문가사가 붙어 있다. 고려 후기 문신인 급암 민사평이 지은 조선시대에 이르러 「소악부」에도 「쌍화점」의 제 2연과 비슷한 내용이 한시로 전하고 있으며 「고려사」 악지에는「삼장」이라는 제목 아래 「쌍화점」과 유사한 내용의 가사가 한시로 기록되어 전하고 「고려사절요」에도 「고려사」악지의 기록과 거의 유사한 내용이 실려 있다.「쌍화점」을 남녀상열지사라 하여 조선조 성종 때에 문신들이 개작한 것이 「시용향악보」에 수록된 「쌍화곡」으로 이 「쌍화곡」에서는 ‘쌍화’를 ‘쌍으로 핀 꽃’으로 해석하여 임금의 복덕을 칭송하였다.
「쌍화점」에 대한 기록으로는 「성종실록」 권240 성종 21년 5월의 “이에 와서 西 河君, 任元濬, 柳子光, 判尹, 魚世謙, 大司成 成俔에게 명하여 雙花曲, 履相曲, 北殿의 노래 가운데 음설한 말을 산개토록 하였더니, 이에 이르러 元濬 등이 지어 바쳐 掌樂院에 이르러 영을 내려 肆習케 하였다.”는 것과,「退溪集」권 43 ‘書漁父歌後’의 “이즈음 密陽朴浚이란 자가 여러 음악을 아는 것으로 이름이 났었는데, 무릇 동방의 음악으로 雅俗을 리지 않고 다 모아 一部書를 만들어 세상에 간행해 내었는데 漁父歌와 쌍화점 등이 그 가운데 섞이어 있더라”는 것들이 있다.

참고 자료

國語國文學會(1997), 『고려가요・악장연구』, 태학사
김문태(1999)『韓國詩歌硏究』 제5집, 韓國詩歌學會
김상길, 『쌍화점의 작자연구』, 인하대대학원, 1994.
박상익,『고려속요에 나타난 주제 연구 - 애정과 한을 중심으로』, 인하대교육대학원, 1993.
정병욱, 『한국고전시가론』, 신구문화사, 1977
조기봉, 『고려시가연구』, 충남대대학원, 2003.
최용선, 『高麗俗謠 연구 : 男女相悅之詞를 중심으로』, 강원대교육대학원. 1993.
홍인석, 『고려속요의 시적화자 연구 : 「쌍화점」과 「만전춘」을 중심으로』, 수원대교육대학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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