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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그 짐멜(G.simmel) - 여성문화와 남성문화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게오르그짐멜의 `여성문화와 남성문화`를 읽고 쓴 요약글과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짐멜은 기존의 남성적인 것이 절대적이고 객관화된 문화로 받아들여지는 세태를 경계하면서 동시에 여성적인 것에 대한 올바르고 정당한 판단을 주장한다. ‘성문제의 상대성과 절대성’에서 그는 먼저 그동안 우리가 여성을 바라보던 기준이 대부분 남성 중심적인 기준임을 지적한다. 우리 삶에는 ‘애국심과 예술에의 요구, 일반요구와 구체적 사회사상’ 등 여러 가지 범주들이 존재하는 데 이러한 범주들, 즉 무언가들 바라볼 때 기준이 되는 것들이 일반적인 것이 아닌 남성적이라는 것이다. 짐멜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주인과 노예의 관계를 제시한다. 여기서 주인은 남성이고 노예는 여성으로, 주인(남성)은 자신이 주인인 것을 당연시하고 일반시하기 때문에 가끔 잊곤 하지만, 노예 즉 여성의 경우 대체로 자신을 잊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러한 남성다움이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것으로 승화된 현실은 여성을 바라볼 때 생기는 모든 오해와 과소평가의 원인이 되었고 이는 결국 ‘여성적 원리의 자율성’이 전혀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심지어는 ‘남녀에 대한 모든 논의는 남성과의 관계에서 여성이 어떤 가치를 갖는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독자적인 존재로서의 여성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인식’되기도 했다
남성은 여성들에게 ‘전통적인 의미의 여성다움’처럼 이중적인 것을 여성들에게 요구하곤 하는데 이는 남성이 분업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기 때문이다. 남성은 분업화된 존재이자 일면적인 존재로 여성에게 이중적인 요구를 할 수밖에 없는 ‘개별화의 숙명’을 지닌다. 즉 여성에게 자신의 일면성을 보충하기 위한 분화된 모습과 자신의 완전성을 위한 미분화된 동질적 모습을 동시에 요구하는 것이다. 이 양면성은 ‘완전히 분화되고 개별화된 존재로 행동하면서 동시에 모든 분화된 것들의 힘을 자신의 깊은 내면에 함축하는 통일체’로 풀이할 수 있으며 예술작품과 공통점을 가진다.

참고 자료

G.Simmel - 여성문화와 남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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