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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장 주석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서 론
1. 구조 분석
2. 주 석
3. 결 론

본문내용

서 론
본 장은 넓게는 현 우주와 역사의 결정적 종말이 최종 도래하기 직전의 말세에 있을 상당 기간의 범우주적 대 환난에 대한 일련의 묵시들의 종결부분이다. 즉 상호 점진적으로 강도를 더해가면서 연속되는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재앙 등 재앙의 묵시를 보도하는 4장에서 18장까지의 일련 기사의 종결부분이다. 본장에서는 큰 성 바벨론의 5가지의 죄악상이 등장한다. 땅의 왕들과 행음함(3절) 지나치게 사치하며 교만함(3-8절), 스스로를 영화롭게 함(7절),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임(20,24절) 복술로 세상을 미혹함(23절) 본 발제에서는 18장 주석을 통하여 바벨론 멸망의 기사가 갖는 의의를 찾아보도록 하겠다.

1. 구조 분석
바벨론의 멸망 (18:1-24)
1) 천사가 조롱하는 노래, 바벨론 멸망의 선포(1-3)
2) 하나님 백성들에 대한 경종(4)
3) 음녀에 대한 하나님의 보응(5-8)
4) 왕들과 상고들의 애통하는 애가(哀歌)(9-11)
5) 사치로 자기를 영화롭게 한 상품들(12-14)
6) 상도들이 고난을 무서워하여 애통하며 부르는 애가(15-19)
7) 성도들의 기쁨(20)
8) 바벨론의 완전한 멸망상(21-24)

2. 주 석
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이 일후에”라는 표현은 본장의 내용이 전장과는 다른 장면이 전개되는 것을 나타내 주는 문구이다.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또 하나의 계시가 “하늘에서 내려온 다른 천사에 의하여 선포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17:1의 ”일곱 천사 중 하나“와 대조를 이루며, 또한 천사의 모습을 하신 그리스도와도 구별된다. “큰 권세”는 심판의 권위를 가졌다는 것보다는 심판 선언의 위엄을 나타 내보이는 말이다.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라는 구절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천사임을 밝힌다. 계시록에서 “영광”은 대체로 하나님과 어린 양(예수 그리스도)에게 귀속되고 있다. “큰 권세”는 이 천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권세로 바벨론을 직접 멸망시키는 권세라기보다는 바벨론의 멸망을 선언하는 권세이다.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 진 것”은 큰 성 바벨론의 권세를 압도하는 하늘의 권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의롭고 장엄하다는 것임을 암시한다.(겔 43:2)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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