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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5장 주석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27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5:1~16:21에 나오는 일곱 대접 재앙에 관한 이야기는 8장 13절에서 독수리가 하늘을 날며 앞으로 세 번 화가 있을 것을 예고한 이후,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세 가지 의 재앙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의 것이다. 이 일곱 대접 재앙의 경우에는 일곱 봉인과 일곱 나팔 재앙과는 달리 그 어떠한 중단도 없이 연속적으로 서술되고 있는 구조상의 특징을 갖고 있다.
먼저 15:1의 진술은 이하의 일곱 대접 재앙(15:2-16:21)의 표제 또는 도입 역할을 하고 있고, 다음 단락(2~8절)은 하늘의 보좌 장면으로 이러한 종말론적인 징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본 발제에서는 위의 구조분석에 제시되어져 있는 것처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요한계시록 15장의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Ⅰ. 본문사역
Ⅱ. 구조분석 과 도입
Ⅲ. 본문주석
Ⅳ. 나가는 글

본문내용

12장 1절의“하늘의 큰 이적”은 하늘의 승리를 나타내는 환상인 데 대해서 15장 이하에서의 이적은 불신자에 대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과 보편적인 하나님의 법 또는 표준에 대한 반복적인 침해로 초래된 하나님의 종말론적 진노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이라고 했다. 더불어 일곱 재앙은 재앙의 강도를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철저함과 극렬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 재앙은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이다.
하늘 보좌의 주위 분위기가 4장 6절에서는“수정 같은 유리 바다”로 표현 되어진 반면 2절에서는“불이 섞인 유리 바다”로 변했는데 여기에서 “불”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상징한다는 해석과 불을 하나님의 심판과 관련시키는 것을 반대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피로 이해하는 해석이 있다. 이 어구는 하나님의 보좌가 놓여 있는 천상의 바다라는 모티브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오는 불의 강이라는 모티브(단 7:10)가 결합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김철손, 「성서주석 요한계시록」.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1993.
데이비드 E. 아우네, 「WBC 요한계시록 (중)」. 서울 : 도서출판 솔로몬. 2004
Eduard Lohse,「요한계시록」. 박두환/이영선 공역 . 서울 : 한국신학연구소. 1997
Heinrich Kraft, 「국제성서주석 요한묵시록」. 번역실 역 . 서울 : 한국신학연구소. 1993
Richard Bauckham,「요한계시록 신학」. 이필찬 역 . 서울 : 한들출판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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