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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결혼의 선택 혹은 필수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2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결혼의 선택, 필수에 대한 내용을 자신의 생각과 자료를 통해 진술하였습니다.
이 레포트를 쓴 과목도 좋은 성적이 나왔고 그러니 믿을 만 하실꺼예요.ㅋㅋ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결혼에 대한 환상이든 부정이든, 여성으로서 결혼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한 생활을 꿈꾸기도 하지만 육아와 가사노동, 결혼한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 등이 걱정되기도 한다. 그러한 점에서 과거에는 여성이 20대 초에 혼인을 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였으나 현대에는 혼인의 나이가 늦추어지고 있다.
현대 여성은 결혼을 선택할 수 있는 가? 아니면 더 나이가 먹기 전에 시집을 가야한다는 부담감을 이기지 못한 것인가? 여성은 과연 결혼과 자신의 전문직업의 미래를 결부하여 생각하고 있을까? 능력 있는 아내, 현명한 엄마의 역할까지 모두 해내야 하는 슈퍼우먼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결혼의 의미를 짚어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러한 점에서 결혼의 선택여부와 그것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자료들을 제시하고 나의 생각을 기술해 보도록 한다.

위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54%의 성인 남녀가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답했고 일의 성공을 위해 결혼을 안 할 수도 있다는 질문에 전체 54.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사회에서는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과연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것일까?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림으로 해서 단란한 행복을 만끽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 보다는 자신의 전문 직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자신만의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꼭 결혼을 하여야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예로 우리 과에는 미혼인 교수님들이 많이 계신다. 50세가 넘으시는 연세에도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생활하신다. 또 오히려 결혼을 해서 가정을 가지신 교수님들보다 더 강의에 열의를 보이시고,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학생들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해 주셔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도 높다.
세계적으로 볼 때 미국 라이스 국방부 장관은 독신 여성, 흑인 여성으로서 남성들도 하기 힘든 군사의 통치권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도 평생을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면서 결혼을 경제적 , 정략적 가치로만 하는 당시 영국 사회의 풍자하는 훌륭한 작품을 쓸 수 있었다.
또 결혼을 해서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결혼으로 인해 자신만의 삶을 잃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면 가족이라는 운명 공동체가 생기게 되고 그 때문에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살아야 할 때가 많다. 만일 친구들이나 직장에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남편에게 동의를 구해야 하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된 이상 혼자 생활 할 때의 자유로움은 허락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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