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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악정재 당악정재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6.12.2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향악정재 당악정재 내용

목차

◆ 향악정재[鄕樂呈才]
▶ 향악정재의 개요
▶ 향악정재의 내용

◆ 당악정재[唐樂呈才]
▶ 당악정재의 개요
▶ 당악정재의 내용

본문내용

◆ 향악정재[鄕樂呈才]
향악무라고도 한다. 정재란 본래 헌기(獻技), 즉 궁중의 잔치 때 춤을 포함한 모든 재예(才藝)를 드린다는 뜻이었으나 차차 궁중무용의 대명사처럼 쓰이게 되었다. 형식과 절차를 중히 여기는 당악정재(唐樂呈才)에 비하여 자연스럽고 간단한 형식을 가졌다. 《고려사》에 무고(舞鼓) ·동동(動動) ·무애(無) 등 3가지가 향악정재로 소개되어 있고, 《악학궤범》에는 봉래의(鳳來儀) ·아박(牙拍) ·향발무(響舞) ·학무(鶴舞) ·학연화대처용무합설(鶴蓮花臺處容舞合設) 등이 향악정재로 소개되어 있다.
이후 조선 순조 때 익종(翼宗)에 의하여 창작된 춘앵전(春鶯) ·고구려무(高句麗舞) ·향령무(響鈴舞) ·보상무(寶相舞) ·선유락(船遊樂) ·헌천화(獻天花) 등도 향악정재에 든다. 대(對)가 되는 당악정재에 비하여 죽간자(竹竿子)의 인도 없이 무원들이 바로 등장하여 춤추고, 끝나면 꿇어앉아 큰절을 하고 곧바로 퇴장하는 자연스런 형식을 가졌다. 그러나 조선 순조 이후 이러한 향 ·당의 구분은 거의 없어졌다.

▶ 향악정재의 개요
향악정재는 중국에서 들어온 중국 궁중무용의 대칭으로 우리나라 궁중무용에 붙인 이름으로 <고려사> 악지 향악조에는 무고, 동동, 무애의 세 가지가 전하고 있으나 이 밖에도 삼국 이래로 전해 오는 춤도 향악정재에 포함되고 조선 초기 또는 조선 말기에 새로 창작된 궁중무용도 향악정재에 속한다.
기록에 이름만 남아있는 무용을 제외하고 신라시대에 기원을 두고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는 무용은 무애무, 처용무, 검무, 사선무, 선유락 등이 있는데 무애무는 고려조에, 처용무는 조선 초기, 검무와 사선무, 선유락은 조선 후기에 무용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조선후기 순조 때에는 30여 종의 향악정재를 창제하였으며, 전대에 내려온 무용들을 보완, 개선하고 총정리하여 궁중무용을 정립시키기도 하였다. 신라시대를 포함하여 조선시대 이전에 발생한 무용은 겨우 15종이었으나 조선시대에 모두 38종이 창작되었다.

▶ 향악정재의 내용
① 처용무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인 처용무는 신라시대부터 전해지는 가면무용이다. <삼국유사> 권 2에 수록된 ‘처용설화’에서 유래되었다. 신라 말엽에 시작된 이래 궁중 대회일(大晦日)의 나례, 또는 중국의 사신의 내조(來朝) 등에서 추어졌으며, 조선 성종 때 찬정된 <악학궤범> 시절에 더욱 발전하였다. 후에 학무와 연화대무가 합설된 후 처용무와도 합설되어 <악학궤범> 권 5 시용향악정재에는 학연화대처용무합설이 전해져 지금까지도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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