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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일본의 다도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2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일본 다도에 대하여 정의 용어 예절 등...

많은 자료 포함

목차

1. 일본의 다도란?
2. 일본의 다실(茶室)
3. 일본 다도구(茶道具)
4. 일본차의 종류
5. 일본 다도의 역사
6. 다도의 기본 정신 ‘사규’ - 화경청적(和敬淸寂)
7. 다도의 미의식 ‘와비(侘)’
8. 다회(茶會)란?

본문내용

1. 일본의 다도란?
일본문화를 언급하면서 차를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다도는 일본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일본의 많은 교과서에서도 "다도는 일정한 작법을 알아 주인과 손님이 공감하면서 차를 마시는 일본의 전통문화로서 16세기 후반 센노리큐에 의해 대성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차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다실을 꾸미고 다도구를 준비하여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즐기는 전체 과정의 양식을 통틀어 ‘다도’라 한다. 차노유(茶の湯)라고도 하는 다도는 크게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다실과 다도구 등의 물질적인 요소, 차를 마시는 방법에 관한 행위적인 요소, 다도에 관련된 미의식이라는 정신적인 요소 등이 그것이다. 즉 다도는 이런 요소들을 익히고 세련되게 가꾸어가며 즐기는 일종의 정신적인 유희 활동이자 세련된 의례로 전승된 전통 예능의 한 가지이며, 그것을 온 마음을 다 써서 몰입하다 보니 구도의 정신에 닿게 되는 고도의 정신활동인 것이다.
다도의 예법은 감상가치가 있는 독특한 찻잔에, 향기 짙은 차를 끓여 손님에게 권하는 방법, 손님이 이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모양보다도 마음을 존중하고, 자기 자신의 정성을 다해 손님 접대를 하는 것을 다도라고 여긴다.

2. 일본의 다실(茶室)
다실은 차를 마시는 공간이자 예술 감상을 위한 공간으로써의 의미를 지닌다. 다실은 일상생활과 예술세계를 연결 짓는 완충지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다실은 히로마(廣間)와 코마(小間)가 있다.
히로마(廣間)는 여러가지 차도구가 놓여져 있는 넓은 방이고, 코마(小間)는 도구를 옮겨와야 하는 좁은 방으로서, 다다미 네장 반을 기준으로 히로마와 코마로 나누어진다. 다실(茶室)은 정원에 둘러 싸여져 있다. 다실에 이르는 길을 로지(露地)라고 한다. 로지로 나아가면 「츠쿠바이」가 있어,손님은 여기에서 손을 씻고 입을 헹군 후 다실로 들어간다. 정원은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여 별세계(別世界-다실)로 들어갈 때의 중간 길이다.

1) 가케지쿠(がけじく) : 장식용 족자를 말한다.
2) 도코노마(床の間) : 벽에는 족자를 걸고, 바닥에는 꽃꽂이를 해는 곳이다.
3) 니지리구치(にじり口) : 손님이 차실로 들어오는 가로세로 약 60cm의 작은 문이다. 문이 작기 때문에 손님이 들어올 때 고개가 숙여지고, 그것으로 자만심이 없어지고 자연히 겸손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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