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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식생활 변화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2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우리나라의 식생활 변화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식생활은 과거를 거슬러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가 있는 선사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선사시대를 거쳐서 부족국가의 식생활과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이 있었던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의 식생활을, 그리고 그 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식생활과 마지막으로 근대와 현대의 식생활까지 해서 우리나라의 식생활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구석기시대에는 아직 발달하지 못한 시대이므로, 타제석기나 동물의 뼈 등을 이용하여 야생동물을 사냥하거나 야생과일이나 야생식물 등을 채취하여서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뼈낚시 같은 유물이 채취되는 것으로 보아 도구를 이용하여 원시적인 어로가 행해졌음을 알 수 있으며 구석기인들의 집인 움막 주변에 불을 지폈던 흔적으로 보아 고기를 구어 먹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신석기시대에는 잡곡류와 물고기 등의 곡물들을 넣는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됨에 따라 그 시대에 식량공급이 전적인 농경생활은 아니지만 잡곡류를 먹었다는 사실과 강변과 바다주변에 거대한 조개류가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채취하기 쉬운 조개류가 그 당시 신석기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주 식량원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당시에 잡곡류를 먹었다 하더라도 이 시대에는 거의 주식은 어류로 추정된다. 그러다가 신석기시대 후반에 들고 청동기에 이어 철기문화의 전래로 철제농구가 제작되면서 벼농사 기술이 크게 발달하게 됨으로써 쌀은 우리의 주식 곡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농업이 발달함에 따라 주요 식량원이 곡류로 변화하게 되었으며, 수확한 곡식을 갈돌에 갈아서 토기에 죽을 끓이거나 돌 판에 볶아 그대로 혹은 갈아서 먹거나 혹은 농촌에서 행해지는 콩서리 풍습처럼 이삭채로 불에 구워 먹는 방법 등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족국가시대에는 그 당시 청동기 문화가 정착하게 되면서 많은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끓여서 익히는 조리용구나 음식을 담는 용기 등을 이용하여 찐 밥, 찐 떡, 어패류 찜 등의 찌는 요리가 많이 이용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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